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블핑핑핑핑ll조회 990l

오늘자 컴백한 블랙핑크 리사 솔로 'ROCKSTAR' 뮤비 | 인스티즈

오늘 한국시간 오전 9시에 뜸!

락스타 작사,작곡 리사 ㄷㄷ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274 삼전투자자12:1467698 3
유머·감동 진짜 딸들은 아빠에 대한 생각 딱 셋으로 나뉘는 거 같음189 큐랑둥이14:4756715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199 더보이즈 김영10:1279985 11
이슈·소식 🚨돈 쓴 티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164 우우아아15:1251628 14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583 킹s맨9:1170509 18
민주당 왤케 웃김 ㅋㅋㅋㅋㅋㅋ 311324_return 22:10 2 0
유기견 봉사 가면 어떤 일을 하는 지 알아보자 원 + 원 22:10 1 0
치매로 가는 지름길.jpg 맠맠잉 22:10 88 0
오독오독 식감 호불호 서진이네? 22:10 1 0
한우를 배추가격으로 만들어주세요.jpg 댕구르르 22:05 437 0
?? : 통장 사진 부탁드립니다~ 307869_return 22:04 505 1
엄마 : 우리 애 방은 돼지우리같어 안 치워 태래래래 22:04 478 1
배터리 화재좀 그만 튼튼이이 21:59 505 0
2개국어, 3개국어 하는 사람들 생각할 때 특징.jpg 댕구르르 21:57 1193 0
큐브 선배 '(여자)아이들 - 퀸카' 커버한 나우어데이즈 반반무적게 21:55 127 0
조별과제 할 때 같이 할 사람 고르기1 qksxks ghtjr 21:54 380 0
얘들아 너네 요즘 밥친구로 뭐 봄 ...?5 큐랑둥이 21:47 2295 0
썸녀한테 걸리는게 하나 있는데 내가 유난인건가? 유난한도전 21:46 2786 0
단순 매콤이 아니라 개매운 맘스터치 매콤 김떡만 따온 21:43 838 0
샐러드 봉투에서 나온 쟈근 친구 판콜에이 21:43 1074 1
2024년 한국인이 좋아하는 취미 +ordin 21:42 2430 0
스크린 타임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나오면 외로운거라고 하네요 유난한도전 21:41 744 0
고양이 눈에 안약 넣기 +ordin 21:41 342 0
9월 28일 띠별 오늘의 운세 Jeddd 21:40 230 0
다른 배우들에 비해 유난히 튀는 염정아 유퀴즈 스틸컷.jpg1 311328_return 21:40 26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08 ~ 9/29 2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29 22:08 ~ 9/29 2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