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돌돌망ll조회 131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여동생 살해하고 시신을 2차례 강간했는데 부모의 선처 호소로 징역 7년 받은 20225 311329_return10.06 19:10106766 26
이슈·소식 𝙎𝙄𝘽𝘼𝙇 안성재 이거 𝙅𝙊𝙉𝙉𝘼웃겨314 우우아아10.06 22:5172430
유머·감동 외국인들 사이에서 충격의 맘찍 20만 받은 연프 번역짤119 엔톤10.06 17:4795936 7
유머·감동 피부에 아예 박아버리는 "더멀 피어싱”114 자컨내놔10.06 16:59104754 3
이슈·소식 현재 알티타는 코트 가격 체감..twt172 우우아아10.06 19:2393818 14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가이드로 나오는 스테이씨 윤 미미다 09.24 00:51 4796 0
팬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특별 게스트 부른 키노 콘서트 동구라미다섯 09.24 00:49 365 0
'반려동물 보유세' 도입, 정부 "검토하고 있지 않아”1 qksxks ghtjr 09.24 00:37 779 0
마블 <썬더볼츠*> 티저 예고편 양반김 09.24 00:06 287 0
전원 비주얼 좋은 남돌 단체 사진 근엄한토끼 09.24 00:05 2173 0
북한다큐 거미줄/ 탈북자도 감시하는 북한1 311103_return 09.23 23:51 7226 1
849년 만에 한국에 개기일식 찾아옴.jpg1 완판수제돈가 09.23 23:43 3550 1
발레를 몰라도 보면 빠져든다는 스테파 댄스 필름 철수와미애 09.23 23:34 800 0
"숏컷 알바 돕다 구타당해…직장 잃고 생활고에 시달립니다"1 306463_return 09.23 23:04 2452 1
타이타닉 관광 잠수함 실종으로 진정한 행복에 대해 고찰하게 된 달글 💭 311328_return 09.23 22:58 3858 2
넷플 흑백요리사 제작비가 역대급인 이유.JPG279 우우아아 09.23 22:22 119108
팬들이랑 같이 노래하는 게 제일 예쁜 아이돌 철수와미애 09.23 22:17 1736 0
충격적인 미국 편의점 근황 ㄷㄷ.gif5 Vji 09.23 21:44 5540 0
이제 드라마에서도 언급되는 프로아나 (개말라 인간)1 parkwonbinn 09.23 21:44 12296 0
'더트롯쇼' 윤서령, 인간 비타민의 대명사 '아라리요 오르지못할산 09.23 21:13 399 0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끈끈한 사이같은 콜드플레이-방탄소년단1 parkwonbinn 09.23 21:09 2359 2
SNL에서 매주 사기결혼 당하는 아이돌17 드리밍 09.23 21:08 14958 4
능력치 다되는데 아직 많이 안알려져서 아쉬운 큐브 여돌1 철수와미애 09.23 20:57 1472 0
11월초까지 30도 더위, 직후 영하 18도 한파 예상100 우우아아 09.23 20:50 96442 1
현재 독점시장으로 변하고있다는 만두업계.JPG305 우우아아 09.23 20:46 129093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08 ~ 10/7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