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족 등 사건 관련자의 말을 종합하면 아리셀 측은 김앤장 변호인을 선임한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26일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중대재해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아리셀 화재 사고와 관련된 3개 업체 내 5곳 대해 압수수색했다. https://m.news1.kr/articles/?546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