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869_returnll조회 2056l


 
하얀 늑대들  외로운 늑대
😠
3개월 전
ㅋㅋㅋㅋㅋ발상이 신기하다
3개월 전
친구로 안두고싶은사람..
3개월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저양반 몇 대 때리고 생일빵으로 퉁치면 어떨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𝙎𝙄𝘽𝘼𝙇 안성재 이거 𝙅𝙊𝙉𝙉𝘼웃겨381 우우아아10.06 22:5196667
이슈·소식 문재인 딸이 음주운전 당시 가려고 했던 식당134 뜌류10.06 21:05106107 0
이슈·소식 강호동 방송 중에 이 정도로 정색하는거 처음 봄...twt116 우우아아10.06 23:0087722 1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1박2일 막내작가 짐 들어주기.JPG116 우우아아10.06 20:0049277 21
이슈·소식 완전 썰렁하다는 이승기 시구 반응.gif86 Vji10.06 21:5880018 5
드론 1,000대 사용해 드론쇼 했던 아이유 상암 콘서트2 Twenty_Four 09.24 08:36 3822 0
한 달 전 예약한 프로포즈 케이크 불발낸 업체 후기.JPG76 계열 09.24 08:12 89878 15
논란 이후 컨셉 싹 바꾸고 나왔다는 아일릿..jpg67 아공방 09.24 07:55 28676 1
요즘 애들 학폭 수준5 하품하는햄스 09.24 07:48 8692 7
시신이 잇달아 발견된 아라뱃길16 Tony Stark 09.24 07:32 24646 1
곽튜브는 역풍 한번 맞을거 같음103 비비의주인 09.24 07:30 111418 20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추격 피해 달아나다"30대 운전자 사망18 마카롱꿀떡 09.24 07:06 18180 1
19.5년 야간근무하다 유방암 걸린 간호사, 산재 인정2 친밀한이방인 09.24 07:05 5721 0
여성인권이 낮은 나라일수록 승무원들이 마르고 이쁘다는 거 맞말같음?2 헤에에이~ 09.24 07:04 2633 0
화재로 죽은 딸이 살아있다고 믿은 엄마15 엔톤 09.24 07:04 31688 16
연예계 마약 담당 A씨, 한서희에 마약 유통한 다음 날 긴급 체포3 중 천러 09.24 06:17 18532 0
"내 개 내가 알아서 키우는데 왜?"…'목줄·쇠사슬' 묶인 시골개들 호롤로롤롤 09.24 05:35 1240 1
뉴진스가 애플 글로벌 모델이라고 알려지게 된 신기한 경위13 킹s맨 09.24 05:34 11532 1
실시간 애플에게 아이폰 선물받은 뉴진스 뮤비감독 편의점 붕어 09.24 05:34 6755 0
일본 고위 관료가 친아들을 살해한 사건.jpg 유기현 (25) 09.24 04:03 2760 1
[속보] 대통령실, 지역화폐법·김건희·채상병특검법에 "헌법 위배"2 無地태 09.24 02:57 1399 0
궁예가 됐는데도 이쁜 장원영 .jpg 어니부깅 09.24 02:31 1856 1
피프티피프티 샤넬, 예원 데뷔 축하글 올린 아일릿 윤아 S님 09.24 01:16 7958 0
묘하게 킹받는데 보게되는 챌린지 도레미도파파 09.24 01:03 1242 0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가이드로 나오는 스테이씨 윤 미미다 09.24 00:51 47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3:42 ~ 10/7 1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