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솔로 가수 윤지성이 아이돌 활동을 뒤로하고 배우 전향을 위해 연기자 회사와 접촉하고 있다.
27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윤지성은 연기에 뜻을 두고 배우 전향을 위해 연기자 회사와 접촉 중이다. 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윤지성이 아이돌이나 가수 활동이 아닌 연기자로 향후 진로를 정했다"며 "배우 전향을 위해 연기자 회사 2곳과 접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배우 회사와 접촉했을 뿐 아직 전속계약 관련 결정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 놓고 신중하게 향후 행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668322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