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자신의 R사 시계가 가짜라는 사실을 알고 난 뒤 반응이 화제다.
21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역대급 지출! 백지영은 시계 쇼핑에 얼마를 썼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중략)
이어 시계들을 가지고 관리를 받으러 간 백지영. 이후 백지영은 제작진으로부터 전화를 한 통 받았다. 제작진은 "R사 시계가 시계줄이 정품이 아니라더라. 메인 바디는 정품이 맞는데 줄이랑 부품 몇 개가 정품이 아닌 거 같다더라. 빈티지는 그런 경우가 많다더라"라고 말해 백지영을 놀라게 했다.
백지영은 "미치겠다"라며 충격을 받은 후 "팔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바디는 진짜다"라고 말하며 시계는 믿을만한 곳에서 사야함을 강조했다.
http://mpop.heraldcorp.com/view.php?ud=20240624112756652622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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