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고양이기지개ll조회 2902l




언니 오늘 일찍 잔다고 하지 않았어? | 인스티즈



도대체 거짓말만 몇 번이야?
언니 휴대폰 불빛에 잠 설치는 것도 지긋지긋해

추천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안대껴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210 요하10.03 20:1974563 10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72 HELL10.03 14:22100313 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47 우우아아10.03 12:37109332 6
이슈·소식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쉐프가 방출되기 전 대화내용178 탐크류즈10.03 16:3983589 10
이슈·소식 제2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글이라는 중앙대 에타.JPG128 우우아아10.03 21:5744602 0
어느 한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붙여진 편지1 맠맠잉 09.28 01:19 1051 0
파브리가 한국에서 제일 이해안가는 음식.jpg2 색지 09.28 01:18 4997 1
철가방 요리사.. 식재료 다루는 수준..8 베데스다 09.28 01:17 9115 0
사무직 진짜 안 맞지만 일단 사무직 하는 사람들3 요원출신 09.28 01:00 10204 0
언니, 인생은 결국 혼자야.twt3 308624_return 09.28 00:58 6243 2
만두에서 나오는 육즙의 정체1 NUEST-W 09.28 00:47 3770 0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나에 대해 쓴 일기를 발견했어1 마카롱꿀떡 09.28 00:47 1031 2
한국인이라면 다 안다는 프랑스어4 김규년 09.28 00:40 2955 0
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jpg2 류준열 강다니 09.28 00:27 7532 3
가족없이 못살겠구나 깨달은 계기1 널 사랑해 영 09.28 00:21 3998 0
허윤진 미니미 같다는 허윤진 친동생13 중 천러 09.28 00:20 18446 7
딸 입장에서 엄마가 가장 이해 안 가는 순간 1위9 큐랑둥이 09.28 00:20 16057 2
고깃집에서 2400만원 플렉스한 모녀13 똥카 09.28 00:16 19565 1
영국인들은 이렇게 말함(feat.영국영어).twt1 311095_return 09.28 00:16 725 1
야근하는 주인에게와서 같이 자자고 낑낑거리는 왕크왕귀 강아지1 우물밖 여고 09.27 23:57 673 0
닉값하는 라이즈 대문짝들 성찬 & 앤톤1 배진영(a.k.a발 09.27 23:46 973 1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41 qksxks ghtjr 09.27 23:46 119640 4
흑백요리사 세트장 들어가서 만든 음식 먹고 나올 수 있다면 얼마까지 낼 수 있는가1 알케이 09.27 23:34 3541 0
평생 엄마가 3끼 차려주고 도시락 싸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는 40세 남자가1 아야나미 09.27 23:22 2528 0
강의실에서 강의 중에 고기 굽는 외국인학생 누눈나난 09.27 23:19 14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