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버질 반 다이크ll조회 1224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네 로켓단이 R 모양으로 포즈 잡는 거 몇 살 때 알았니?"266 뇌잘린09.30 19:0873028 12
이슈·소식 OMR 마킹 못한 거 제출해 0점처리되어 학교에 소송낸 중학생 3학년 결과.JPG195 픽업더트럭09.30 18:5278295 33
이슈·소식 '순천 10대 여학생 살해' 30세 박대성…피의자 신상 공개(종합)136 Sigmund09.30 19:1866837 10
이슈·소식 현재 일본에서 좀 심하다고 말나오는 차은우.JPG201 우우아아09.30 22:2558173 27
유머·감동 순해도 너무 순한 삼시세끼 복구.jpgif294 훈둥이.09.30 15:3677804
나를 살게 하는 마음 하나가 살기 싫은 백가지 이유를 덮는다.twt 어니부깅 09.30 06:51 2814 0
고양이랑 샌드위치 먹었어 🥪🐱9 Tony Stark 09.30 06:43 6601 7
실시간 한국 실트...twt264 이차함수 09.30 06:32 111913 3
나무 위에 올라간 아기 고양이2 인어겅듀 09.30 06:30 2942 1
자기를 몰라봐서 긁힌 연예인.jpg1 +ordin 09.30 06:20 6993 0
나 본인스스로 공주라고 하는사람들한테 편견있음...1 완판수제돈가 09.30 05:27 3911 0
갑자기 정해인 동안인거 정말 실감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2 인어겅듀 09.30 05:12 87406 2
바보 온달은 백인일지도 모른다는 가설.jpg368 태래래래 09.30 04:58 101408
백종원 때문에 화내며 축제 불참한 빌런들13 중 천러 09.30 02:44 25330 16
해외유학 안 다녀온 국내파 셰프라서 최현석 셰프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는 사람들 꼬집..138 하니형 09.30 02:22 55109
산책 나가기 싫은 내향형 강아지2 Twenty_Four 09.30 02:20 4946 1
이웃주민이 된 장도연에게 문자 보낸 가비 부담스럽다 vs ㄴㄴ 완전 대환영333 이차함수 09.30 02:00 91681 28
콘서트 보러 갔는데 전광판에 내가 잡히면 춤춘다 안 춘다. twt1 풋마이스니커 09.30 01:58 644 0
한국에서 영어만 쓰는 외국인을 본 외국인4 하니형 09.30 01:05 9737 3
옛날옛적 조상님들이 배달음식 시켰던 방법3 탐크류즈 09.30 01:04 6806 1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진들 모음 꾸쭈꾸쭈 09.30 00:58 1264 0
난 여기에 뽀뽀해줘1 까까까 09.30 00:58 427 0
커버곡으로 도입부 장인이란말 붙은 남돌.jpg 밍구리구리 09.30 00:50 714 4
대기실에서 배고프다고 가방뒤지는 남돌.jpg 루닛 09.30 00:39 527 0
나 회화학원에서 '선거' 영어 발음 잘못 해갖고 발ㄱ110 멍ㅇ멍이 소리 09.30 00:37 9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7:54 ~ 10/1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