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가면 이런거 달라고 하지말고 용건을 말해요 세시간 잤는데 12시간 근무가 남았어요,
— 로맹가리 (@mymy43210987) November 27, 2022
오늘 축구하는데 끝까지 뛰어야해요, 내일 시험이예요, 운전해야하는데 너무 졸려요, 오늘 밤새야해요, 이렇게 말하면 약사들 눈 번쩍해서 당신을 살려낸다 https://t.co/G4UnmNrmZC
약마카세 최고봉은 '~~나라에 가져갈 건데 가정용 상비약 세트 좀 맞춰주세요.'임.
— Lord TEXTHOLIC (@Lord_Textholic) December 3, 2022
진짜 약사분이 액체류와 고체류를 적절하게 해당 국가의 입국 기준에 맞추어서 세팅하는 걸 옆에서 보면 일종의 광기가 느껴지기까지 했음. https://t.co/U0vLSBYH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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