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친밀한이방인ll조회 4460l


 
라이온즈파크  야구좀잘하세요
어쩐지..
3개월 전
어쩐지..
3개월 전
어쩐지..
3개월 전
어쩐지..
3개월 전
꺄악 상상만해도 아프네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성심당 욕 먹고 있는 이유.JPG312 우우아아10.02 23:3591033 2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159 HELL10:0129085 0
유머·감동 내가 사랑에 빠졌구나 깨달은 썰 달글323 데이비드썸원10.02 23:2273565 19
유머·감동 방금 BL방을 충격에 빠트린 과학적 사실.jpg111 네가 꽃이 되었1:0748267 4
유머·감동 환연 나연 공지89 311869_return10.02 20:3983001 1
북한 한의사가 처음 목욕탕가서 놀란 이유20 짱진스 09.28 22:16 31734 2
4년동안 한마디 말도 못해본 딸과 대화하고 싶어 도움요청한 아버지.JPG1 삼전투자자 09.28 22:13 5253 1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135 Tony Stark 09.28 21:22 94026 0
법륜스님)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서 상실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1 디귿 09.28 21:22 4092 1
키스하는 느낌 나는 젤리 먹은 유재석, 지석진, 조혜련 반응.jpg9 똥카 09.28 21:21 10065 1
배우 이세영이 돈없는 백수시절을 이겨낸 방법1 누눈나난 09.28 21:18 5632 1
딥페이크 처벌 '알면서' 문구가 꼭 필요한 이유7 마라탕수혈이 09.28 20:55 4277 0
댕댕이 하품5 류준열 강다니 09.28 20:54 3632 2
어느 남자아이돌의 롤 닉네임.jpg1 핑크젠니 09.28 20:52 3080 1
드디어 나온 안벗겨지는 강아지 신발105 306463_return 09.28 20:51 89945 3
"누굴 만나든 성의껏 인사해라" MZ 저격글 추천 2600개 공감 폭발11 게임을시작하 09.28 20:51 11473 2
옛날 유럽사람들이 세금을 피한 방법1 다시 태어날 09.28 20:20 2939 0
고양이 다리에 돌같은거 붙어있는데10 이차함수 09.28 20:19 9512 0
(스압)오늘자 장원영 미모 .jpgif1 멍ㅇ멍이 소리 09.28 20:06 2912 0
발크기 재는 아기 설표.jpg9 백챠 09.28 20:03 9318 5
캠핑 중 설레는 순간.gif2 똥카 09.28 19:51 3490 0
돈가스로 아시안들 괴롭히는 폴란드인.x2 디귿 09.28 19:50 5748 0
디카프리오 살찌고 강을 건너기 전 최후의 불씨1 풋마이스니커 09.28 19:49 9982 0
옆집 새끼강아지 베란다로 넘어옴.jpg15 수인분당선 09.28 19:49 8813 4
심은경과 영화 감독 6인이 찍은 보그 코리아 화보.jpg2 어니부깅 09.28 19:48 5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40 ~ 10/3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