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일본은 이미지메이킹,홍보를 정말 미친듯이 잘 함
오죽하면 지구에 4계절 있는것도 섬숭요소로 만들어 홍보 할 정도ㅇㅇ
일제강점기 한국인이 개업한 평양냉면집에서 일본에 전파시킨게 "야키니쿠(구운고기)"
수천년전부터 근대까지 고기먹는 "식육" 문화 자체가 없었던 일본에 "구운고기(야키니쿠)"를 처음 알려준 존재 자체가 명백히 한국인임
그래서 일본인들도 당연하게 1900년초부터 지금까지 당연히 "야키니쿠(구운고기)"="조선음식점", 철저히 한국식당으로 통용시켜 왔음.
http://cafe.daum.net/ok1221/9Zdf/2157433
일본 전국 야키니쿠 운영자의 80%가 한국인(재일동포)로 김치부터 나머지 모든 코스,메뉴구성 자체가 한국 갈비,고기집 그자체 그대로임
왜? 대놓고 "한식당"이라고 운영했으니까⭕
위에 떡볶이부터 냉면에 소주까지 진짜 대놓고 한국👌
이렇게 일본내에서도 당연히 "Korean barbeque"라고 통하던 "한식당"야키니쿠를 2002년부터 ㅈ뜬금터지게 "JAPAN"을 처붙이고 홍보하기 시작함
심지어 최근엔 '야키니쿠'를 일본의 뭔 음식 종류로 생각하는
"한국"인까지 생겨날 정도로 ㄹㅇ미친 상황임
수 십 년간 멀쩡하던 본에서도 멀쩡하던 Korean barbeque 갑분Japenesebarbecue로 탈바꿈
세계에 이따위로 ^네이밍화^ 시킴
임광식씨가 오사카에 개업한 평양냉면집이 오사카를 비롯한 일본전역 최초의 "구운고기(야키니쿠)"집인걸 모든 들이 다 알고 있음ㅋㅋㅋㅋㅋㅋ근데 정말 갑자기 갑분 이 미친 주작질시작
?????띠용 미치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놓고 한국이 전파 해 줬는데 섬숭^홍보^능력덕분에 "일식형태 한국바비큐"따위로 뒤집혀 버림
일본놈들은 진짜 세상 모든 걸 다 즈그소리 "그대로 번역"해서 홍보함
구운고기(야키니쿠)를 "Grilled meat"로 설명 안 하고
소리 그 자체 "Yakiniku"로 번역해 일본발음으로 자기 "문화"를 그냥 인식시킴
그런데 우리는 한국일상 표현인 고깃집을 "GOGIJIP"으로 번역하긴 커녕
외국에서는 이미 고유명사화 된 '갈비'도 한국 혼자만 무려 2020년까지도 "Short ribs"로 같이 "해석"해주고 있음��
Galbi
So Galbi
Daeji Galbi
Dakgalbi
이렇게 한국에서 '갈비'는 단순 부위의 명칭이 아니라 한국 "식문화 자체"이고, 외국은 갈비를 전부 Galbi(Kalbi)소리 그대로 표현하려고 하는데ㅜ 정작 주체인 한국이 미쳐서 그걸 구구절절 ^해석^하는 찐ㅆ짓만 함
ㅡ
🔺이렇게 일본 가이드 공식페이지에도 "야키니쿠"는 태초부터 명백히 '"외국=한국"음식으로 프랑스음식, 햄버거집, 이탈리아요리와 같이 분류 돼 왔음.
👆"전문화된 한식당"=Yakiniku="한국고기 전문점"
야키니쿠를 탄생 시킨 사람=한국인
야키니쿠문화를 일본에 전파한 주체=한국인
식당 운영자, 메뉴=재일동포, 전부 한국 음식
수십년간 일본에선 한국음식점하면 그냥 야키니쿠를 생각해왔는데 어쩌다가(한국말거부, 한반도분단 때문) "일본식발음" 그대로 브랜딩 되더니,
음침하게 어느 순간 원래"의미"인 "KOREAN BBQ"를 "JAPANESE BBQ"로 진짜 미친 바꿔치기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미치셨죠???
한국이 구운고기(야키니쿠)만 전파 해 준 게 아니라.
"야키니쿠" 자체가 한국인(재일동포)만 운영하는 식당에.
모든 메뉴가 한식인 한국음식점 그 자체였음.
우리가 '미스터피자'로 전세계에 체인내도 그걸 "한국 전"이라 부르고 진지하게 "한국음식"이라며 주장 하지 않음.
한국인이 외국나가 탕수육,양장피팔면서 그걸 "Korean restaurant"라고 나가뒤져도 주장 하지 않음.
심지어 한식덮밥위주에 중국도 인정한 ㄹㅇ한국화100% 짜장면,짬뽕 섞어파는식당들조차 전부 '중국집'으로 불림
그런데 들은?
어쩌다보니 진작 일본발음화 됐겠다,
대놓고 한국식당인 "야키니쿠"에 이젠 "Japanese bbq"라는 정신나간 행태를 처 붙여버림
? 정말 대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식이잖아
고기 저렇게 구워먹는거 100년전에 본 몰랐음 심지어 저 양념에 마늘냄새난다고 재일동포들 배척당하면서 살아왔음
미역국에 나물반찬. 뚝배기쓰는거 세계유일 대한민국 뿐이고^^
한국인이 만든 "한국 고기집"을 일본에서 "야키니쿠"라고 표명했으니까, 당연히 모든 야키니쿠집이 저런 구조임.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국식당"이었으니까ㅜ
그리고 저 식당들의 메뉴판.jpg
사무라이,게이샤^^
ㄹㅇ...정말 어쩌라고 의미ㅈ도 없는 곳까지
미친듯이 섬숭 문화 한자락이라도 끌어모아 즈그 홍보하고앉았음
세상 모든 만물을 일본화 시키는 ㅈ본네이밍
냄비(鍋). 냄비를 그냥 일본놈이 발음하면 '나베'임
무조건 일본소리 말 그대로 "번역"
쓸모X인 "냄비"까지 싹다 일본 "문화"화시킴
"소내장냄비(=모츠나베)" 대놓고 일제강점기세계대전때 한국에서 건너간 음식. 들은 그때 고기도 제대로 못먹었는데 내장도 당연히 재일동포들 보고 처음 접함.
최초식당도 90년대 들어서야 겨우 생김^^
근데 한국은 저 시초인 곱창전골을 "Gopchang Jeongol"로 번역 안 함.
개븅딱같이 'Beef Tripe Hot Pot'라고 구구절절 "설명"을 해 줌🤗
일본은 얼마 전만 해도 알루미늄에나 끓여먹던 걸 "Nabe"로 아예 브랜딩시켰는데
심지어 한국은 조선시대부터 써 온 한국 전통문화인 ''Jeongol''을 그냥"pot"로 창조추락시킴ㅋㅋㅋㅋㅋ
조회수 5백찍은 화사곱창먹방도
"Gopchang Muckbang"
"Cow Intestines Eating show"⭕됨 "소 창자 먹기"
ㅋㅋㅋㅋ어휴 한 심
일본에서 쓰이는 "짐승내장냄비(=모츠나베)"는 아무도 그 의미 뜻 "Beef/pork Tripe/offal hot pot"라고 우리처럼 구구절절 이름을 설명 안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진짜 그냥 "Motsunabe"로 그 음식 자체 존재감을 만듦
.....한국음식엔 별 같은 짓만해놓고
본 "냄비"는 다 ^존중해^ 문화 그대로 불러 줌
멀쩡한 원조 "Jeongol" 냅두고
냄비 으러 누가 거길가냐고ㄹ
육회 한식ㅇㅇ
한국덕에 고기문화 접한 일본답게
들이 좋아 환장하는 한식 중 하나가 "육회"임
육회 "Yukhoe"한국발음ㅇㅇ
"Yokhoe(ke)"가 한국음식인걸 모르는 는 김치가 한국음식인걸 모르는 만큼 없음
일본어도 육회는 "외국=한국어"소리그대로 표기함
그래서 10년전에 일본에서 즈그끼리 육회식중독 걸렸을때 "육회 한국 위험"이라고 즈그끼리 아주 난리였음
그리고 한국.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raw beef'="생 소" 돼 버림^^
아니 한국에서 "Yukhoe"로 부르는데
육회를 왜 "Yukhwae" "Yukhweh"로 번역 안 하고
"음식이름"을 "Raw beef"로 해석설명ㅜ
심지어 KBS는 "코리안비프타르타르(=프랑스음식)"따위로
"한식 이름"을 ㄱㅆ창조설명 함^^
그리고 세계.JPG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한국이름 그대로 번역 안 해 정신나간ㅆ설명충짓 하는 동안,
혼자 열심히 한식 소리나는 발음 그대로 잘 쓰고있는 일본을 보고.
다른나라 사람들은 당연히 그 이름이 본꺼라고 생각 함ㅋㅋㅋㅋㅋㅜㅜ
앞에선 어떤 '고유명사'만 열심히 부르고 쓰고 그 표현 "그대로 번역" 해놓는데,
바로 옆에선 그 '고유명사'를 처 죽이고 혼자 구구절절 남의 말로 처 풀어 미친 설명을 하니까요^^
일본
'맛있다'를 "Tasty",하다못해 "Delicious"도 아닌
그냥 즈그 일본말"OISHI" 오이시를 문자그대로 번역해 정말 세상 모든 사소한 존재까지 전부 죄다 싹싹다 일본 브랜딩화에 사용 함. ^맛있는패키지^
+ 바로위에 "Ocha"도 그냥 "차(tea)"임ㅠㅠㅠ
모두 영번역 문장인데도, 영어인 'TEA'를 안 쓰고 그놈의 오챠오챠오챠즈케를 미친듯이 홍보함^^
한식만 처 먹으면서 한식을 처음 들어본 홍인
저렇게 채소 잎에 싸먹는 문화는 독보적인 한국 문화임
그래서 일본 "야키니쿠"에 가면
전부 상추를 한국어 그대로 "SANCHU"로 표기 해 놨음
🔺일본 공식 가이드북에 당당히 나왔던 한식당 "야키니쿠"와 밑반찬🤗
고대 한국 이외엔 생채소로 쌈을 싸먹는 문화가 전혀 없었으며 삼국시대 이전부터 고구려 특산품으로 유명해,
중국은 고구려의 '쌈 문화'를 신기해했고 한국 상추를 "천금채=천금을 주고 얻은 귀한 채소"로 여기며, 몽골에서도 상추쌈방식이 "고려양"으로 크게 유행함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는 이 유명한 👊"SSAM"👊을 브랜딩 안(못)함
대놓고 BOSSAM에 SSAMJANG, SSAMBAPetc 쌈 문화가 넘쳐나는데도 "SSAM"을 절대 스스로 먼저 안 쓰고
진짜 구구절절 개씹처럼 "Wrap with seasame leaf-"만 하고있음
하지만!!💥 남들이 붙인 용어는 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부 뒤꽁무니만 졸졸 다 따라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세요?
멀쩡한 "Daejigogi Deopbap"은 절대 안씀^^ 진짜... 도대체 왜? 왜지....?
한국소리 대신 쓴 "Yakiniku"=애초에 영어조차도 아님
한국 간장은 "Ganjang" 안쓰고 구구절절 "soy sauce"거리면서
섬숭'soy sauce'는 "Teriyaki"로 멀쩡히 잘 표기 해 줌.
💥멀쩡한 한국말은 절대 "한국말" 그대로 번역 안 하지만💥
진심 ㅈ도의미 없는 타마고산도(=그냥 "계란"+'샌드위치'영어 발음 못해 '산도'되버림)같이
세상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괴상한 "일본말"은 전부 원어 그대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