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짱진스ll조회 113847l 70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강수지는 마츠다 세이코랑 성질이 너무 달라요. 강수지는 한번도 국민적으로 애틋한 대상이 된 적이 없습니다.twt | 인스티즈


성공한건 케이팝 가수이고
케이팝 가수가 일본 조졌는데
갑자기 일뽕들 지들이 흥분해서 콧구멍 벌렁벌렁 흥분한 말투로 저러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애들 하나둘이 아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의 일본은 말이야!!" 갑자기 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70


 
   
Fy 저분 말 너무 공감됨ㅋㅋㅋㅋㅋ
2일 전
22
2일 전
33
2일 전
44 특히 그뭔씹 그부분이욬ㅋㅋㅋ
2일 전
In the SEOM  I P U
55
2일 전
666 부모님한테 물어보니까 처음 들어봤다던데 뭔..
2일 전
77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8
어제
999
어제
1010
어제
11
어제
12
어제
 
ll.
저 트윗 내가 인티에 외국가수가 고척돔 내한해서 보랏빛 향기 부른거냐고 글 쓰고 얼마 안돼서 올라옴 보면서 머리짚었다..
2일 전
자기 가수 치켜올리겠다고 근들갑 엄청 떠네 일본이 80년대에 왜 버블 경제였는지 알기는할까?
2일 전
하여간 일뽕들 으
2일 전
정체불분명  나는 나인걸
예예 일본 전성기 시절 잘아셔서 좋으시겠어요
2일 전
지들만 아는 가수로 왜 저러시는지...
2일 전
한심하고 덜떨어지고.. 일본이 왜 버블경제로 여지껏 살고 있는지 제대로 알기나 할까? 요즘같이 중국에서 미세먼지 보내고 있는 세상에 저런 인간들이 마시는 공기조차 너무 아깝다.
2일 전
eej
2차적으로 궁금한 점 80년대 버블을 체감하려면 60세 이상, 일찍 연예문화에 눈떠도 55세 이상이어야 맞을 것 같은데 말투가 그 연령대 같진 않아요 자료로 접하는 것과 체감은 다르죠 저 확신에 찬 자신감이 어디서 온 걸까요 거의 체감 바이브
2일 전
ㅌㅂㄹ님 짤 지금 심경을 그대로 대변해주는 짤 같음
2일 전
근데 뜬금없지만 마츠다 세이코와 강수지님은 비슷한 이미지여도 성격은 다르신 거 같아요 마츠다 세이코님은 약간 공주님으로 완벽한 프로정신이 느껴지는데 강수진님은 엄청 쿨하신 분 서로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더 곡이 아름답게 들려요
2일 전
당도랑얼음  당돌한얼음이요?!
으 일뽕들 기어나오는거 징그러븜😬
2일 전
sns 과몰입 특 : 소통하라고 sns 만들었는데 소통장애들만 모여있음.
2일 전
우린 하니를 사랑한거지 마츠다세이코를 사랑한게 아냐
2일 전
호식이이야기  성연❤️호식
222
어제
_HANNI  NewJeans
3
어제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44 ..
어제
RIIZE 박원빈  020302 ♡
그냥 좀 하니 예쁘다 잘한다로 끝낼 것을 가지고 딥하게 아는 척 하려다 저난리가 남
2일 전
왜저래
2일 전
마츠다 세이코라는 사람 이번에 첨 알았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아이유급 느낌이었나보네요ㅋㅋㅋㅋ
2일 전
딱 이말이 적당한듯.
어제
어릴거 같은데 그때 그시절을 체감해본 것처럼 말하는게 수치스럽 ㅋㅋㅋㅋㅋ
2일 전
트윗 쓴 본인들이 강수지가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모르는 것 아닐지... 2000년대 초까지 남자에게 고해가 있다면 여자한텐 보랏빛 향기가 있다고 말할 정도였는데요... 송승헌도 아직까지 어릴 때 강수지와 결혼하는게 꿈이였다고 말함 팜호초 아니였으면 저도 몰랐어요 근데 한국인중에 보랏빛향기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2일 전
오타쿠였는데 저런애들때메 탈출함. 일뽕 으으으.... 하나의 종교임 거의
2일 전
그냥 뉴진스가 불러서 좋은 거임 아무 노래 불렀어도 좋았을 거라고요
2일 전
마츠다 세이코가 누군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직 오타구인데도 모르겠구만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
2일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외국뽕은 답이없음
일본도 파리병 이란게 있어서
직접가본 사람들이 생각과 너무 달라서 충격을 받았다는 신조어 도 있음
일뽕 미국뽕 파리뽕 등등
나도 10대에서 20대초반 때
북유럽 뽕 에 취한적이 있었음
살아보지도 않고ㅋㅋㅋㅋ

2일 전
빨게없어서 일본 버블 경제호황을 빠냐ㅋㅋㅋㅋㅋㅋㅋ 식민지지배에 6.25 전쟁특수에 한국 피 빨아서 이룬 호황인데? 우리는 다 무너진 기반 재건하느라 피땀 흘렸구만
일뽕은 답이 없다

2일 전
22
어제
333
어제
4444
어제
55
어제
66
어제
77 버블시대를 빠는 한국인이라니 진짜 무식해보여요
어제
 
버블시대 일뽕에 빠진 애들은 걍 노답임 태어나지도 않은 것들이 침략당한 기억이 없으니 좋다고 빠네
2일 전
어차피 본인이 겪은 세대도 아닌데 뭐 저리 발끈하는지... ㅋㅋㅋ
2일 전
지흔  지나간 흔적
저는 일본인도 아니고 명예일본인도 아니고ㅋㅋ 노래는 알지만 보랏빛향기 세대는 아니라서 실제 인기에 대해 할 말은 없어도 맑고 청순한 노래와 컨셉에서 나오는 아련한 느낌이 비슷해서 언급되는 걸 알 수 있지 싶은데ㅋㅋ 저렇게 아득바득 난리치는 거 보면 그 스몰톡 주제마다 그 배우 무슨논란 있던데... 그노래 부른 가수 무슨논란 있어서 저는 안듣는데... 이러면서 초치고 무안주면서 본인들만 똑똑한 줄 아는 사람들 생각나요...
어제
그런 일본인 관심도 없다고.. 하니가 한 이후로 하니가 아닌 일본가수를 온갖 찬양 몰려들어하네 ㅋㅋㅋ 일뽕들이나 좋아하라고
어제
한국은 힘들때 일본 버블 경제 어쩌구 .. 향수 어쩌그 저짜구 하는거.. 보기 싫음
어제
일본버블경제 시대를 왜 한국인이 그리워해 미쳤나?
어제
호랑이왕자권순영  세븐틴사랑해💖💙
ㄹㅇㅋㅋㅋㅋ뉴진스가 대단하고 하니가 예쁘고 잘한건데 이걸로 왜 일본의 80년대가 어쩌구가 나오는지 1도 모르겠넼ㅋㅋㅋㅋ
어제
취준공룡 죠르디  죠르디는 공룡
비교 불가능이 아니고 비교가 무의미한거고 그걸 굳이굳이 일본 버블시대는 우리나라와 달라 하면서 살아본 적 없는 버블시대를 그리워하는 미개한국인댐ㅋㅋ
어제
아 침튀어요
어제
트위터 비응신
어제
ㅋㅋㅋ 결국 계삭하고 튀엇네요ㅋㅋㅋ
어제
일뽕은 답도 없다 ㅋㅋㅋㅋㅋㅋ
어제
마츠다세이코라는 사람의 존재를 하니로 알았다고 하면 극대노 하실듯
어제
버블경제시절 애틋함을 왜 우리가 느껴야하지
어제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 진심 충격적이네
어제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그렇게 좋으면 일본을 가지 그러냐고ㅋㅋㅋㅋㅋ 닉대로 구마나 되어서 사라져라
어제
걍 하니가 선곡을 잘한건데 왜 일본애들 뽕차라고 한 선곡에 일뽕애들 뽕이차지; 근데 푸른산호초 아주 단아하니 잘부르긴 했더라고요. 하니 단발이랑 하얀치마가 너무 잘어울렸어요.
어제
우리에겐 하니가 더 중요한디용 ㅋㅋ
어제
일뽕들 자아의탁 무서울 정도네
어제
피아니시모  pianissimo
역시 X(구 트위터)는 X같다
어제
진짜 하니가 푸른산호초 커버한 이후로 호들갑 떠는 일뽕들 개많이 나타남ㅋㅋ
어제
진짜 너무 쪽팔린다...
저 때 문화개방 안돼서 저 당시에 대중음악 즐기던 사람이라도
마츠다 세이코랑 강수지의 인기 실감을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는 사람이
한일 양국에 없는데 지가 뭐라곸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일뽕 오타쿠는 진짜 답이 없네..쪽팔린다 어휴
어제
PLAVE예준  WAY 4 LUV
그대모습은~ 보랏빛처럼~
어제
아 진짜 잘팬다 ㅋㅋㅋㅋㅋㅋ
어제
애초에 1980년은 버블 전이었는데 일뽕이면서 일본 역사는 잘 모르는거 웃김
어제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뭐 어쩌라고다..
어제
걍 무대 잘했다 선곡 잘했다로 끝내면 되는데 찐팬도 아닌 사람들이 자꾸 말 얹고 ㅋㅋㅋ
어제
저능한 일뽕 신친일파
어제
그게 그렇게 자랑스럽고 벅차고 향수까지 느껴지면 sns에서 글이나 쓰지 말고 국적바꾸면 될 일~
어제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일뽕 일본 그렇게 좋으면 자결도 따라해라
어제
어쩌라고요 비읍시읏 같아요
어제
/
엥 그냥 노래가 주는 찬란한 느낌이 보랏빛 향기가 떠오르네~ 대부분 이런 반응이었던 거지
왜 저렇게 뇌절을 하는거지 누가 마츠다세이코를 패기라도 했나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저 사람 왜이렇게 흥분해서 과하게 찬양하나 했는데 결국은 일본 올려치기를 위한 빌드업이었구나..
어제
진짜 걍 하니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노래 부른게 좋았던건데 엄근진 분석하고 있는 거 왤케 웃김ㅋㅋㅋ
어제
22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ㄹㅇㄹㅇ 333
어제
댓다는 냥냥이  아응애에요
444 원곡자가 국민가수였다~ 정도 아는척으로 그치면 될걸 엄.근.진. 그녀는 감히 한국 가수들은 범접도 못할 니혼 최고의 스타엿다. 이러고있으니까 왜저러나싶음
어제
일뽕 오딱구🤦
어제
보라빛향기 아니라는 사람은 일본80년대에 살아본적도 없으면서 무슨ㅋㅋㅋㅋ 체감ㅋㅋ 화환ㅋㅋ 이러고있네ㅋㅋ 일뽕은 진짜 못말림
어제
아 진짜 짜증나네 뭔 한국인이 버블뽕이여
어제
ㄹㅇ 푸른산호초가 어쩌고 하는데 세상이 나 왕따시키는줄 알았음 그걸 어케 알아 왜 알아야해
어제
진짜 어쩌라고 그냥 하니가 너무 귀여울 뿐
어제
하니가 안불렀으면 평생 몰랐음…
어제
하니가 잘 소화했고 이뻤고 그게 다임...뭘 또 이렇게 과몰입이야...
어제
하니가 잘 불러서 반응 뜬거지 원가수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는디요?
어제
마츠다세이코 아직도 정확히 누군지도 모를ㅋㅋㄱㄱㄱ쇼츠 한참뜰때도 그래서 누구야? 하고 지나갔는데
어제
진짜 이상함.. 그시절 한국은 정말 못살았는데 왜 일뽕 한국인들이 일본 버블시대문화 향수에 빠지는지 모를겠음.. 그냥 무대로만 즐기시길
어제
명예 일본인들 제발 그냥 일본으로 가세요
어제
😂
어제
마츠디 세이코인지 뭔지 누군지도 모르고 1도 안궁금한데 혼자 유난은ㅋㅋㅋㅋ
어제
말랑곰돌  말랑말랑
하니가 예쁘고 귀엽고 잘불러서 관심이 갔던거지 솔직히 원가수가 누군지 일본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는 딱히 궁금하지않아요
어제
누군지도 모르는데 왜저래
어제
개웃긴게 일본인도 아닌 일뽕 가득찬 한국인들이 저런다는게 ㅋㅋㅋㅋ 그시대 살아봤냐고...ㅋㅋ
어제
극일뽕인들 제발 일본가서 살아라 제발
어제
일본으로 가라
어제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일뽕은 일본으로 가던가 걍 죽든가 해라
어제
딴말이지만 일뽕은 진짜 병인 거 같긴 함....
어제
자기들도 잘 모르는 가상의 유토피아 일본
어제
담한별  영원한7일의도시
그 버블경제가 왜 호황을 이뤘는데요... 검정고무신이랑 마루코는아홉살 시대배경이 비슷한데 가정환경이 왜이렇게 차이날까요
어제
방탄소년단 정국°  은 내 남편
마츠 뭐시기가 대체 누군데요 자국가수 폄하하면서 일뽕짓 쳐하고 있네
어제
강수지가 애틋한 대상이 된적 없기는; 그 시대 첫사랑이었는데 근데 진짜 케이팝가수가 일본에서 대인기인데 일본에 맞춰서 노래 하나 불러준걸로 일뽕을 먹다니 ㅋㅋㅋㅋ
어제
ㅋㅋㅋ대충 그시절 비슷한 감성이라 언급한 것 같은데
갑자기 땀 뻘뻘 흘리면서 안경 고쳐잡고 침 튀기며 진지하게 아니 그거랑 이거랑은 다르지 어쩌구저쩌구
그래? 그렇구나~

어제
다떠나서 진짜 피곤하다 그냥 하니이쁘고 노래잘한다 생각했는데 저렇게들 싸울일인지
어제
걍 하니가 좋은거지 뭔 일본가수 어쩌고 그뭔씹 알빠임? 하니가 좋은거라고요 우리나라 등먹고 잘살던 음침국의 시대향수 알빠냐고
어제
논리적인 척, 세상 쿨한 척  아주 대단하세요^^
그래서 그게 누군데요 일본에서나 인기 잇었지 장난 똥때리나…
어제
마츠다 세이코는 초면인데 강수지씨는 저도 얼마나 인기 있었는지 알아요 ㅋㅋㅋㅋㅋ매국노인가봐요 애틋한거보면
어제
백장미  🥀
🤮
어제
마츠다 세이코도
강수지도
뉴진스도
다 유명하고 대단하신 분들임.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저건 좀 아집으로 보임.

어제
심지어 마츠다 세이코가 기미가요도 부른 가수라면서요.. 일뽕들은 답이없음
어제
유난~ 그냥 음악감상 잘 하고 박수나 짝짝치고 끝내라
어제
와중에 진짜 타블로인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그냥 와 잘한다~하고 끝내면 안되는거임? 꼭 비교질을 해야만 함? 진짜 피곤하다
어제
일뽕 대체 왜 하는지
어제
왜 그러는걸까..?
어제
그러게요 일본아이돌이 우리나라에서 보랏빛향기 불러도 한국사람들이 관심이나 줄까요 ㅋㅋ 뉴진스가 푸른산호초를 불러서 화제가 된거지 한국인들한테 푸른산호초가 알빠냐고요
어제
맞아요 "뉴진스"가 불러서 지금 한국에서 화제가 된 거지
일본 아이돌이 보랏빛향기든 텔미든 강남스타일이든 불렀으면 관심이나 있었을까요ㅋㅋㅋㅋ

어제
일뽕은 왜 일본을 신성시할까?...이해할 수 없는~
어제
비단 하니 무대에서만 저 난리치는 게 아니라 시티팝 영상들 댓글 보면 가관임ㅋㅋㅋ 노래 좋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버블 경제호황에서 오는 그 여유, 정취, 분위기를 마냥 그리워하고 있음. 패전국이었던 일본이 경제 호황 맞은 이유가 바로 한국전쟁 특수에 있다는 걸 모르나...?
어제
명예매국노
어제
SUGА  BTS ITZY
와 일뽕 일뽕 하길래 얼마나 심한건지 몰랐는데 저 트윗보니까 확 체감되네ㅋㅋㅋㅋ 진짜 일본이라는 뽕에 거하게 취하신것 같아요!
어제
버블시대살던 일본인임?ㅋㅋㅋ
어제
군것질이  너무나 하고싶어
한국인으로서 일본의 그 시절에 왜 자부심을 가지는지?? 일본인 아니고서는...
어제
오타쿠 급발진이 저런거구만...진짜 보기싫다
어제
2222
어제
진심 어리둥절.. 그래서 어쩌라구요.ㅡ
어제
마츠다세이코를 하니 덕분에 알게 됐어요 ㅋ
어제
명예일본인이 왜케 많을까
어제
장긍정  같이가자 인피니트
으 토나와 진짜 역겹당 명예 일본인 납셨네~
어제
장긍정  같이가자 인피니트
너네 나라로 돌아가~
어제
상엽  최상엽엽
진심으로 하니 영상으로 저 노래 처음 들어봤는데
어제
시호  
호들갑
어제
장동우(35)  34개월
진짜 왜 알아야 되지...? 하는 생각만 듦ㅌㅋㅋㅋㅋ
어제
아 대신 뭐라해주시는 유저분들 진짜 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왜지가 콧구멍 벌렁거리면서 화내는짘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그 노래를 부른 하니를 좋아한거지 ㅋㅋ 하니가 어떤 노래를 하든 좋았을거임
어제
BBIN  ⭐️
그뭔씹
어제
페드로 파스칼  Pedro Pascal
역시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퍼거슨 경 승리 무한으로 적립...
어제
오함마 필요함
어제
하니 무대만 좋은 건데 일뽕들 묻어가기ㄴㄴ 어떤 노래를 커버했어도 좋아했을듯
어제
김 동윤  드리핀
난 그냥 노래를 부르는 하니가 좋았던건데....
어제
nakakita  발끼임주의
왜 저래…
어제
긴하이  햅삐햅삐호우
그냥 예시들어도 안 됨? 왜저래
어제
아 왜 나대서 하니까지 욕먹게 하냐고 십딱들아~~~~~~~~ 입다물어
어제
하니 잘했어요
하니 기특해요
하니 최고예요

어제
마츠다세이다가 뭐쨌는지 안 궁금함 오직 푸른 팜호초만이 중요함
어제
뽀뭉  롯데 자이언츠
일뽕들 말이 너무 많음 팜하니나 보셈
어제
Michael Scott  DUNDER MIFFLIN
니케이지수 버블 때 수치 회복했는데 아주 기쁘시겠어요 일뽕님들
어제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으으.....
어제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진심 일본가수 이름도 몰라
그냥 하니가 사랑스러울뿐..

어제
아니 진짜 그냥 하니가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계속 보는데 뭔 마츠다 세이코가 어쩌고 저쩌고 안궁금하고 몰라요 그냥.. 몰랐어요 그냥
어제
민트좋지  헤헤 :)
그냥 가수가 겁나게 잘 했다. 이쁘다. 끝이지 뭔 말들이 저렇게 많아?? 뽕을 들이켜도 국뽕을 들이킵시다
어제
아니 뭐 꼭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고 분석해야됨? 유독 뉴진스한테만 더 그런듯.
아이돌들 다 입는 교복도 뉴진스가 입으니 일본교복이니 한국교복이니 대만교복이니 옛날교복이니 노스탤지어니 민희진의 전략이니 어쩌구~저쩌구~하더니 이번에도ㅋㅋㅋ
하니가 그시절 감성으로 소화를 잘 했고 사랑스러우니까 화제된거지.
그냥 뉴진스 빌미로 자신의 문화적 소양(오타쿠적 잡지식)을 뽐내고 싶은 부류or잘나가는 그룹 배아파서 시비걸고 싶은 부류 의 가슴 옹졸해지는 뻘짓으로밖에 안 보인다.

어제
제시카알바  아아아~알바몬!
그냥... 머글입장에선 그겁니다.. 경제호황시기를 누렸던 그상황을 한국에선 느낄수없으니 일본에서 향수에빠진 행복했던 그 시간을 한국인도 행복으로 느껴보고싶은데 비교 될 대상이 딱히 없으니 안타깝다.
제일 와닿았던건 낭만의시대인 무한궤도 그대에게를 본국에서 탑찍는 밴드가와서 그때 신해철의 느낌으로 강렬하게 부르는게 젤 와닿는 비유같아요.
오래된 추억 + 그 시절이 당장 내일걱정없는 행복의 시대 + 그 시대를 휘어잡은 1군 탑가수가 부른 풍요로운 느낌의 곡 이 삼박자를 느끼는 일본인이 부러울뿐..저도 저런 행복감을 느껴보고 싶을뿐이고 그걸 느꼈던 일본인들이 부러운거죠 하니가 선사한 음악과 분우기가 주는 그 느낌이 좋은 영향의 표본이였던것같아요.

어제
(내용 없음)
어제
누구?
어제
어질어질하다 마츠다 세이코라는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걸 이글보고 생전 처음 알았음ㅋㅋ 한국인 입장에서 보니까 시대상도 아예 10년씩이나 차이나게 다른데 그 나라의 여솔로 성공한 가수라고 강수지 보라빛 향기를 비유한것도 본문말처럼 서로에게 비교대상이 되며, 무례할 수 있단 생각을 안하나? 하니 그 커버영상은 노래는 처음 들었지만 모르는 사람이 봐도 너무 잘했다고 생각함 근데 일뽕에 거하게 취해서 비유하다 호통치고 선은 넘지 말아야지 목소리 커지다 결국 커버한 가수가 포커스 아닌 그 나라 사회에 자아의탁해서 가르치려들며 찬양하는꼴 진짜 세상 그뭔씹이긴 하세요.. 당대 최고의 가수인거 아무도 부정안하지만 사람들이 보다보다 한소리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것도 알길. 그냥 커버 잘한 뉴진스만 보세요
어제
일뽕들은 진짜 단체로 어디서 정신병 얻어다 오는건지...?
어제
로열  Royal
자국 가수를 내려쳐야만 일뽕이 가능하다니 진짜 한심하다
어제
일본인도 아니고 강수지가 활발하게 활동했던 세대도 아니고 뭐임?
어제
선미  매력만점 원더걸스
강수지 세대는 아니지만 책받침 여신으로 국민첫사랑 아니였나... 일뽕들은 상상이상이다
어제
뭐야 일본인인가
어제
일뽕 오타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서울 시청역 교통사고 피해자 이송병원목록171 밍싱밍07.01 23:5978720 3
이슈·소식 일어 번역가가 느낀 한국/ 일본 국민성 차이163 더보이즈 상07.01 17:3282007 2
유머·감동 2025년에 출소 예정인 기괴한 사건 범죄자.jpg185 배고프시죠07.01 23:3669289 45
정보·기타 노화 가속화의 주범 TOP 5122 색지07.01 18:4479185 5
정보·기타 혈당 심하게 부른다는 위험한 식품 1위72 306399_return07.01 20:4283497 1
헬스장 기구 사고.gif37 311329_return 03.12 08:52 24686 2
'44세' 곽정은, 늙었단 악플에 "할머니라 조롱…다들 제정신 아냐"44 패딩조끼 03.12 08:30 14963 37
그만둔 알바가 돈 빌려달라고 연락함146 한문철 03.12 08:24 32001 39
크루즈선 접촉사고.gif4 이차함수 03.12 08:17 14048 0
민주당 김용만 후보 선거 현수막.jpg 307869_return 03.12 08:10 3605 2
판결문 보고 이재명 포기했다20 wwtt 03.12 06:06 13453 2
300미터 역주행하다 운전자 사망, 경찰 조사해보니 '반전'9 NUEST-W 03.12 05:52 20724 2
일본 타워레코드에서 열린 충격적인 이벤트.jpg4 둔둔단세 03.12 05:37 18155 0
숨 한번으로 바다 누비던 '잠수의 여왕' 심해로 사라져3 하니형 03.12 05:28 36531 2
조선족한테 1억 사기당하고 자살한 여자 뇌잘린 03.12 05:16 6435 1
경찰 단속 중 차 몰고 도주하던 여자의 최후1 남준이는왜이 03.12 05:12 3368 0
당시 남진과 나훈아의 이미지 차이를 알 수 있는 투샷41 쇼콘!23 03.12 04:47 36104 20
"조폭 두목 정도하면 딱 맞을 사람... 대통령된 게 비극" 307869_return 03.12 02:56 6330 1
서핑 하다가 하반신 마비 온 의사5 인어겅듀 03.12 02:53 14836 2
러, 한국인 1명 간첩 혐의로 사상 첫 체포…"국가 기밀 넘겨"(종합2보)4 NCT 지 성 03.12 02:51 9367 0
중국 최초의 냉동인간8 311869_return 03.12 02:47 13668 0
김포시 공무원 좌표찍기 사망, 가해자 신상 퍼졌다4 원 + 원 03.12 02:28 8309 1
차은우랑 서강준 발굴한 회사의 선구안 수준 .jpg9 없는건없어 03.12 02:15 14708 1
강남에 들어선다는 800억대 초고가 아파트 어니부깅 03.12 01:46 5715 0
해외팬들 사이에서도 크게 말나오기 시작한 르세라핌 레퍼런스 논쟁18 비비의주인 03.12 01:26 23888 7
트렌드 🔥
전체 인기글 l 안내
7/2 9:36 ~ 7/2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7/2 9:36 ~ 7/2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