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시케ll조회 1607l

드라마 결말까지 멋지게 났고

자기혐오에서 자기 사랑으로 가는 과정이 잘드러난

로코를 가장한 힐링성장드라마ㅜㅜ

아이유 노래로 만들어진 드라마 | 인스티즈

아이유 노래로 만들어진 드라마 | 인스티즈

아이유 노래로 만들어진 드라마 | 인스티즈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성심당 욕 먹고 있는 이유.JPG331 우우아아10.02 23:35100036 2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200 HELL10:0140095 0
유머·감동 내가 사랑에 빠졌구나 깨달은 썰 달글347 데이비드썸원10.02 23:2281527 21
유머·감동 방금 BL방을 충격에 빠트린 과학적 사실.jpg132 네가 꽃이 되었1:0756938 5
이슈·소식 현재 이선균 언급에 눈물바다 된 부국제 개막식.JPG97 우우아아10.02 23:0566710 1
아니 중국애들 영어이름 왜 다 조가치 짓는거야?96 엔톤 09.29 08:10 75131 6
실패에 우아할 것2 Wannable(워너 09.29 08:10 4057 5
나의 추억이 기술이름으로 바뀜1 태 리 09.29 08:09 3535 0
I들에게 묻는다 : 10명 한번에 만나기 🆚 2명씩 5번 만나기1 오이카와 토비 09.29 08:09 373 0
회사 사수가 rest in piece래14 태 리 09.29 08:09 24851 3
미디어가 오염시킨 우리나라 전통문화 모모부부기기 09.29 07:56 3511 1
편의점에서 엄청큰 쓰레기 봉투를 샀는데1 sweetly 09.29 07:56 2239 1
나 오늘 개쓰레기짓 했다7 더보이즈 김영 09.29 06:39 9822 0
누가봐도 과식함.........2 S님 09.29 06:39 11149 2
자꾸 이상한 드립치는 남친.jpg1 풀썬이동혁 09.29 06:39 3258 0
고딩때 독서실아저씨 정말 광공1 멍ㅇ멍이 소리 09.29 06:38 1812 0
[판] 남자친구가 아빠가 해준 갈비를 다 버렸어요...1 우Zi 09.29 06:38 2349 0
오늘 앰비션 방송에 나온 등골서늘한 누군가의 도네이션.jpg2 우물밖 여고 09.29 06:25 4688 0
투명인간 바디페인팅2 태래래래 09.29 05:08 5515 0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서강준 인터뷰7 친밀한이방인 09.29 05:08 12827 8
고양이가 집사에게 사랑을 표현할때.gif2 판콜에이 09.29 05:07 3199 1
한국인한테만 이상하게 읽히는 자막.jpg1 고양이기지개 09.29 05:07 4358 0
무연고지에서 사는거 진짜 힘든 것 같은 달글1 세상에 잘생긴 09.29 02:46 3522 0
[흑백요리사] 앞에 팀이 팀플을 개같이 망치면 벌어지는 일4 우물밖 여고 09.29 02:46 6594 2
영조마저 절레절레 하게 만든 미친 신하1 311095_return 09.29 02:45 277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10 ~ 10/3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