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큐랑둥이ll조회 71923l 3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바다에서 시신을 수습할 경우 주의사항 | 인스티즈

 

추천  3


 
   
시신이 아니면 몬가요..!!
2개월 전
귀인
2개월 전
잠수부..?
2개월 전
귀신이여
2개월 전
음성인식  알빠노
서있는 시신이여
2개월 전
환각?
2개월 전
갈치
2개월 전
갈치 뭔가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시신인데 물회오리?에 걸린거라구 가면 위험할수있다고 들었어요..!
2개월 전
물귀신일수도 있음 자기 죽은자리에 다른 사람 끌여들여놓고 가는 그래서 건들지말라는거
2개월 전
엇 저도 이 이야기 들어본 것 같아요
2개월 전
단호박 뽕어빵  냠냠쩝쩝
222
2개월 전
월요일이좋은징징이  월요일좋아
미역....?
2개월 전
 
서 있으면 거기 흐름이 소용돌이? 같이 있어서 위험하다거 하던데요
2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시신발목에 돌매달면 서있을수있지 않나??
2개월 전
돌매달아도 가라앉기만 하고 누울수밖에 없어요
2개월 전
함냐냐  🐈‍⬛,,,
나폴리탄 괴담 같네예
2개월 전
후섭네요진짜
2개월 전
마지막은 좀 억지같고 그위에것들은 꿀팁(?) 이네요
2개월 전
kt Rolster Bdd  어지러운 Kt 롤러코스터
마지막은 물회오리때문일걸요?
2개월 전
마지막은 물회오리때문에 서있는거라 근처에 다가가면 휩쓸린다고 다가가면 안된다고 들었어요!
2개월 전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그런 장소에서 똑바로 서있을 수 있다니.... 최소 초절정 이상의 무림고수네요
2개월 전
한화이글스 노시환  노시환상적
나폴리탄 괴담같네요ㅋㅋㅋ
만약 시신이 서있다면 구조하지 마십시오. 시신은 물의 흐름과 부력으로 서있을 수 없습니다...

2개월 전
예 신고하세요 건드리는 건 절대 위험합니다
2개월 전
아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는
2개월 전
친구 해병대 근무 시절 시체 건져올리고 휴가 받았던거 생각나네요..
2개월 전
갑작스런 시신의 변화는 뭐지..? 무슨 변화가 일어난다는거지?
2개월 전
부패정도가 심하면 갑자기 사지나 목이 꺾인다거나...할수도있겠죠
2개월 전
갑작스러운 압력변화로 시신이 부풀아오르는 현상때문인것같아요
2개월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그... 시신의 온 살점과 온 몸이 퉁퉁 부푸는데 그 이미지가 많이 충격적이라고 합니다 본체의 모습을 알아차리기 힘든 수준이라 보시면 돼요
2개월 전
무섭다 ㅠㅠ
2개월 전
마지막은 댓글에 올리신 분들 말대로 시신이 설 정도로 물살이 세서라고하던데
정면에서 안는 것도 물살 문제로 엉킬수(?)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2개월 전
시신의변화 이것도 나름대로 생각해봤는데요
익사체니까요..물밖으로 건져내면 얼굴 쪽으로 압력으로 인한 어떤것들이 나와서 놀란다는 거 아닐까여......

2개월 전
무서워ㅜㅠㅜ
2개월 전
무서워여
2개월 전
서있으면 소용돌이있는거라구 위험하니까 건들지말라는거아닌가요!!??
2개월 전
아니 마지막 너무 무섭잖아요 ㅋㅋ
2개월 전
특히 마지막 관련해서 이런이야기 많이들 들어보셨을걸요?
귀신중엔 물귀신이 제일 무섭다고..

2개월 전
무섭다...
2개월 전
여욱  단돈 4,980벨 입니다요~!
근데 시신 구조할때 안아서 구조하나요..?ㅠㅠㅠㅠㅠㅠ 구조하시는 분 보통 강심장이 아니어야 할 것 같은뎁..
2개월 전
이희수  2반
물속에 있는 시신은 건져내야 해서 어쩔수없이 안아야해요ㅜ
2개월 전
아 잘못들어왔다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네
2개월 전
낮경영 밤밴드  DAY6 강영현
무서워ㅠㅠㅠㅠ
2개월 전
저런 일을 누군가는 하고 있는 거잖아…. 진심 감사하다
2개월 전
무섭다ㅠㅜ
2개월 전
김성훈  하정우 차기작 내놔
예전에 엠비씨 다큔가? 거기에서 시신 구조 작업 하는 거 보여줬는데 모자이크 없이 생생하게 나와서 너무 놀랐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명품 브랜드별 웨딩홀.JPG276 우우아아8:1960163 8
이슈·소식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잔인한 살인마 고유정188 꾸쭈꾸쭈6:2857463 14
팁·추천 설빙 이전에 나때는 빙수 하면 여기였음89 편의점 붕어0:5061598 4
이슈·소식 한달 뒤에 시행되는 진짜 괜찮은 법안.jpg141 이차함수2:1159727 44
유머·감동 10월 2일에 연차 쓰는 신입사원 무개념 논란71 눅라12:3927335 1
헬스 식단이 중요한 이유1 킹s맨 04.01 18:43 4000 1
공기업 들어갈 거면 서무라는 게 뭔지는 알고 들어가줘 제발11 태래래래 04.01 18:35 8791 3
주위에서 어떠한 성과? 성공을 해낸 사람들을 보면1 이등병의설움 04.01 18:34 1020 1
충격적인 24평 아파트 리모델링.jpg711 950107 04.01 18:03 41050
집에서 바나나를 키워보자.jpg2 無地태 04.01 17:34 2572 1
페레로로쉐 아이스크림 출시....5300원....jpg32 에브라함 04.01 17:10 18258 1
에스파 닝닝 인스타 업뎃2 다시 태어날 04.01 15:17 5474 0
다 쓴 휴지심 그냥 버리면 안되는 이유5 308624_return 04.01 15:13 8702 0
실제로 많다는 가족회사 증여방법 패딩조끼 04.01 12:09 5794 1
유라 인스타 업뎃 환승연애.....jpgif6 에브라함 04.01 09:52 30641 3
신체 비율의 중요성33 XG 04.01 09:47 26403 7
실제 이용자들 사이에서 서울 지하철 중 제일 낫다고 평가받는 노선...jpg8 아야나미 04.01 09:00 15607 1
윤석열, 오늘 오후 2시 입장 발표…사퇴 가능성64 Smile 04.01 08:19 77278 6
영화 번역가 황석희 명함. jpg3 뭐야 너 04.01 04:55 8424 2
전자렌지로 끓인 물이 빨리 식는 이유3 311329_return 04.01 01:44 14841 1
[넷플릭스] 오펜하이머 4월 13일부터 스트리밍 가능1 헤에에이~ 04.01 01:22 1312 0
스포)스포해도 아무도 안믿는 영화237 유난한도전 04.01 01:22 83828 10
더보이즈 주연 인스타 업뎃 공개매수 03.31 23:02 1833 1
장애인 여성분 인스타 댓글 상태57 베데스다 03.31 21:41 18024 2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업뎃 헤에에이~ 03.31 21:41 83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28 ~ 10/1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정보·기타 인기글 l 안내
10/1 17:28 ~ 10/1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