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환조승연애ll조회 4509l


 
ㄹㅈㄷ로 저네요
3개월 전
E49 I51
나왔는데 딱 저네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카카오 지도 오류, 신고자 못찾아 결국 사망183 인어겅듀1:5865147 48
팁·추천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100 용시대박7:2926706 0
이슈·소식 현재 비혼주의 유튜버에게 달린 세금 댓글.JPG233 우우아아10.01 21:0189974 40
이슈·소식 오늘자 난리난 한솥도시락 공지내용102 HELL10.01 23:4682111 14
팁·추천 체취 빼는 샤워1523 임팩트FBI10.01 23:4582083
드라마 [바람의화원] 에서 가장 명장면이라고 생각했던 편1 서진이네? 09.30 21:43 2126 1
그냥 행복한 순간을 많이 경험하는 삶을 사는 거지.twt1 까까까 09.30 21:41 5188 1
자신을 치료하고 먹이를 준 남자에게 보답한 까마귀 09.30 21:39 713 1
확신의 하트시그널상 여돌 셋.jpg19 유기현 (25) 09.30 21:23 16835 4
어른이 되면 철든다는 거 다 구라였네2 성종타임 09.30 21:12 1314 0
짱구 어른 제국의 역습 같은 곳이 있다면 간다 vs 안 간다2 Twenty_Four 09.30 21:12 675 0
다른 냥이의 발자국을 따라서 걷는 냥3 307869_return 09.30 21:08 1083 0
(혐)홍어는 상대도 안되는 이태리 음식15 똥카 09.30 20:57 7465 0
주변인들한테 연예인병 기미가 보이면 바로 뺨 때려달라 했다는 이도현 이영지3 캐리와 장난감 09.30 20:56 5793 0
할머니와 손녀의 32년전과 현재2 요원출신 09.30 20:50 2062 3
노래 부를 때마다 저러길래 감상하는 줄 알았지.twt1 삼전투자자 09.30 20:43 2627 0
나:우와 할아버지 새에요?? 할아버지:...모르는 새여.. 나:?5 자컨내놔 09.30 20:41 3379 0
월클 논쟁을 바로 끝내버린 초등학생21 Different 09.30 20:37 14252 10
혼자가능 v 불가능1 알라뷰석매튜 09.30 20:27 1372 0
큰 체구는 부끄러운게 아니라 장점이야. 호랑이로 태어났는데 고양이가 되려고 노력하지..2 배진영(a.k.a발 09.30 20:22 4733 4
나 쉬 버스 안에서 2시간 넘게 참다가 드디어 쉬했어19 WD40 09.30 20:11 15630 1
동아시아 개박살4 탐크류즈 09.30 20:10 5204 0
정신병 안걸리는 회사원 특징.jpg 하품하는햄스 09.30 20:10 2598 2
정해인-정소민이 엄마친구아들 찍으면서 올려 준 투샷 직찍들 디귿 09.30 20:08 719 1
"현기차보다 중국차 타야지”… 알고보니 中 댓글부대였다1 오이카와 토비 09.30 20:06 3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3:46 ~ 10/2 1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2 13:46 ~ 10/2 1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