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ordinll조회 323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인걸 깨달았다vs35살에 내가 재벌집 딸이아닌걸 깨달았다 뭐..187 한 편의 너8:1593792 2
정보·기타 카카오에서 공개한 나이별 많이 쓰는 말163 NUEST-W8:4690231 6
이슈·소식 이거 이혼해야 하나154 yhukok11:4178674 6
이슈·소식 ???: 김천시가 김밥 페스티벌을 연다고? 그럼 우리는207 멍ㅇ멍이 소리8:0787898 25
이슈·소식 현재 반응 터진 내일 발표되는 애플 신제품..jpg103 노윤아사랑해9:4495449 3
난생 처음 보는 수능특강 닮은꼴 여돌 swingk 07.19 08:56 1450 0
자식들에게 문신을 새긴 아빠26 칼굯 07.19 08:48 23676 38
한국인만 알아볼 수 있는 리뷰 근황.jpg3 패딩조끼 07.19 08:47 5227 0
일본인 와이프가 달력에 적어둔 메모들을 자랑하는 남편8 Different 07.19 08:43 11586 3
여기가 천국이네1 세기말 07.19 07:32 1236 0
강아지와 고양이 안을 때 차이점.jpg4 유난한도전 07.19 07:32 6364 1
"뇌를 되찾은 것 같았고, 심박수도 안정됐다”2 Twenty_Four 07.19 07:32 15963 0
뇌사 (1~5편).txt (시골의사) (글이 길지만 꼭 읽어봐)2 똥카 07.19 07:25 1738 4
재롱이네 입양되고 뽀송 강쥐가 된 담비.jpgif382 짱진스 07.19 07:24 84002
선택받은 집사들만 가능한 자세2 네가 꽃이 되었 07.19 07:21 2131 0
중세 국어로 고양이를 부르던 방법1 더보이즈 영 07.19 07:10 2643 1
엉덩이 아님1 이차함수 07.19 07:04 507 0
의대에 못간 아들에게 실망한 아버지와 죄책감에 시달린 아들4 큐랑둥이 07.19 06:01 4786 2
좌회전이 어려운 이유6 알라뷰석매튜 07.19 06:01 6599 0
고양이가 산책하는 마을2 둔둔단세 07.19 05:54 1326 2
나 하도 호통치는 아저씨 아주머니들 너무 많이 만나서 공략법을 터득해버림..twt 알라뷰석매튜 07.19 05:53 3324 1
울집 강쥐는 아치가 너무 무서워..1 인어겅듀 07.19 05:52 1696 0
한국인만 알아보는 리뷰 근황1 임팩트FBI 07.19 05:52 4520 2
그만 살고 싶어요에 대한 답변 언더캐이지 07.19 05:45 2783 2
세계화 된 ssibal.jpg3 게터기타 07.19 05:44 5907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3:40 ~ 9/9 2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