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하나인데 해석은 제각각이면.
1심 판사는 결국 법도 모르는 그냥 이고
2심 판사가 시험을 더 잘 봤나?
대법관은 1심 판사하고 다른 법을 공부했고?
아무튼 법원의 판결은 존중해야 한다는 무적의 논리로 좋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