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정치 생명, 길어봤자 1년”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개혁신당 소속 이준석 국회의원의 정치 생명이 ‘길어봤자 1년 남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화성을 공영운 후보에 대해 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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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정치 생명, 길어봤자 1년”
이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의 화성을 공영운 후보에 대해 명확한 사실관계 확인없이 공후보의 딸이 주택을 매입하면서 전세를 끼고 샀다고 주장해 선거낙선 목적 허위사실공표죄 및 후보자비방죄로 경찰에 고발 된 상태다.
지난 29일 성창경 전 KBS 공영방송 노조위원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창경TV’에서 “이준석의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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