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프랙처드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 | 인스티즈

아내와 사고로 다친 어린 딸을 데리고 간 병원에서 그들이 사라졌을 뿐만아니라
아내와 딸의 존재 자체를 병원 사람들이 부정하자
아내와 딸을 찾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는 남자의 이야기










내가 잠들기 전에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 | 인스티즈

매일 아침, 과거의 기억이 사라진 채 남편의 품에서 깨어나는 크리스틴.
매일 아내에게 그녀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벤
그리고 크리스틴의 상태를 알고 아침마다 통화하며 기억을 되찾아 주려고 하는 내쉬 박사.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던 그녀는 내쉬 박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사고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매일 아침이 되면 기억을 잃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과연, 그녀는 자신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










플라이트 플랜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 | 인스티즈

남편의 장례식을 위해 딸과 함께 베를린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가던 카일 프랫.
비행기 안에서 딸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사라진 딸을 찾기위한 그녀의 사투가 시작되는데...








마더스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 | 인스티즈

울타리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 '앨리스'와 '셀린'은 동갑내기 아들을 키우며 가족처럼 가깝게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셀린'의 아들 '맥스'가 2층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유일한 목격자인 '앨리스'는 자신이 사고를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셀린'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져 일방적으로 '앨리스'를 멀리한다.
얼마 후, '셀린'은 다시 다정한 이웃으로 돌아오지만 '앨리스'의 집과 가족에게 수상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앨리스'는 이 모든 것이 '셀린'의 복수라고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 | 인스티즈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
어느 날, 옆에 잠든 남편 ‘현수’가 이상한 말을 중얼거린다.
“누가 들어왔어” 그날 이후, 잠들면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하는 ‘현수’.
깨어나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현수’는 잠들면 가족들을 해칠까 두려움을 느끼고
‘수진’은 매일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 때문에 잠들지 못한다.
치료도 받아보지만 ‘현수’의 수면 중 이상 행동은 점점 더 위험해져가고
‘수진’은 곧 태어날 아이까지 위험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갖은 노력을 다해보는데…









디 아더스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 | 인스티즈

2차 대전이 막 끝난 1945년, 영국 해안의 외딴 저택.
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독실한 천주교도 그레이스(니콜 키드먼)와 빛에 노출되면 안되는 희귀병을 가진 두 아이가 살고 있다.
어느 날, 예전에 이 저택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세 명의 하인들이 들어오게 된다.
그레이스는 두 아이를 빛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커튼은 항상 쳐져 있어야 하고, 문은 항상 잠겨있어야 한다는 '절대 규칙'을 하인들에게 가르친다.
이와 때를 같이 해서 저택에는 기괴한 일들이 끊이지 않는다.
아무도 없는 방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피아노가 갑자기 연주된다.
또한 딸 앤은 이상한 남자아이와 할머니가 이 집에 머물고 있다는 얘기를 반복한다.
신에 대한 믿음이 너무나 강한 그레이스는 그런 딸의 말을 인정하지 않지만 두려움은 점점 그 무게를 더해만 간다.
마침내 그레이스는 그들을 위협하는 공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ins div{display:none;}

추천  10


 
디아더스 어릴 때 진짜 재밌게 봤어요
2일 전
디 아더스랑 마더, 프랙처드 보면서 진짜 에..? 이러면서ㅋㅋ 재밌게 봤어용
2일 전
오 뭔가 재밌을 거 같다
2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플라이트플랜 재밌어욥
2일 전
잠 생각보다 신선하고 음악이 인상적이었어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한달에 월급 40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jpg233 쾌적해14:1057561 8
유머·감동 판)) 피자에 올리브만 쏙쏙 빼먹는 아이 못하게 한게 그렇게 잘못인가요174 이차함수7:13107127 8
유머·감동 충격적이라는 일본 운전 문화212 칼굯12:1281513 30
유머·감동 젊은 사람들이 싫어해서 공항으로 몰리는 노인들252 맠맠잉11:0786997
이슈·소식 오늘 뜬 손흥민 아버지 아카데미 코치들 욕설 수위 ㄷㄷ139 민히진8:32109625 11
너네 뉴진스 하니 딱봤을때8 수인분당선 6시간 전 5358 2
삼성전자 마케팅 논란9 언더캐이지 15시간 전 11931 0
1300년 만에 밝혀진 백제 멸망의 진실 .kbs7 칼굯 4시간 전 5400 4
[고르기] 살고싶은 집 전망 씨티뷰vs 오션뷰,리버뷰7 ♡김태형♡ 10시간 전 5091 0
일본에서 난리난 짜증나는 부류.jpg7 칼굯 2시간 전 7299 0
애인 생긴 뒤 몸의 변화7 NUEST-W 8시간 전 19421 5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음식 TOP37 몹시섹시 6시간 전 3084 0
커피프린스 1호점 배우들이 말하는 그때 그 시절과 현재.jpg6 episodes 13시간 전 10787 0
군대에서 매년 30억이상 판매되는 음식6 똥카 9시간 전 8010 0
시청역 역주행 돌진사고 재구성6 색지 8시간 전 11783 0
어제 이 사진 1픽셀이 태양계보다 크다는거 보고 아직도 놀라는중5 Jeddd 14시간 전 10726 0
미국 커뮤니티 레딧의 르노 손가락 반응8 담한별 3시간 전 3401 0
다들 영화관에서 영화 마지막으로 본 게 뭐야?5 사정있는남자 8시간 전 757 0
레즈바 처음 가본썰 그 자체인 웹툰5 44분 전 6682 1
AKB48 16기 사토 미나미 졸업 드레스5 우물밖 여고 19시간 전 9365 0
'인스타용'이라도 좋다… 서울국제도서전 역대급 흥행5 Twenty_Four 18시간 전 12609 2
요즘 진짜 사람들 소비수준 심각하게 높아졌다고 생각하는 달글 캡쳐5 박뚱시 17시간 전 9510 3
일본어로 머리카락이 뭐임?4 TildAlice 14시간 전 10455 1
생물 일타강사가 정리한 2024 대학 서열.jpg8 정재형님 4시간 전 5821 0
알 품는 고양이.gif4 비비의주인 3시간 전 1413 2
전체 인기글 l 안내
7/3 23:56 ~ 7/3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7/3 23:56 ~ 7/3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