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3537?sid=102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일 오후 9시 28분쯤 시청역 교차로서 교통사고가 발생해서 심정지 환자 5명이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현재까지 파악된 심정지 환자는 9명이며, 경상은 3명이다.
다수의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검은색 차량이 역주행해서 횡단보도를 건더넌 사람들을 차로 치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70대 운전자가 차량 급발진으로 인한 사고를 주장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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