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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에 벗겨진 살인마 낙인’ 윤성여 청주서 새 삶 그린다
“1988년에 멈춘 시간이 다시 풀린 기분입니다.”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20년 옥살이를 한 윤성여(53)씨는 17일 수원지법 형사12부(박정제 부장판사)에서 진행된 재심 선고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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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 사건에서 이춘재 대신 누명쓰신 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