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글금지 까글금지 까글금지 까글금지
달주는 서른인데 아직도 이번 둘째날에 샘
개빡침
아직도 빤쓰랑 이불 빠는게 분해죽겠음
오버나이트 32cm ? 택도 없음
당연 43cm 롱 오버나이트만 취급하는데도
:샘
오버나이트+휴지 엄지손가락만하게 돌돌돌 말아서
똥구녘에 끼우고 잠
:휴지 피떡돼있고 샘
다른사람들 휴지 두 칸으로 막히는게 신기함
입는 오버나이트? 말도 마셈
: 흡수체 없는 허리 밴드 쪽으로 다 샘
정말 안심하다가 새서 더 배신감에 치가 떨림
크린베베 말도마셈
:접착력 없어서 각도 뒤틀려서 샘
이유도 12첩 반상임
옆으로 새고
대각선으로 새고
뒤로 새고
앞으로 새고
어절씨고 옹헤야
입는 오버나이트+똥꼬에 휴지 끼우고도
마음 놓을 수 없는 내 자신이
우습고 한심해..
잠을 좀 험하게 자긴 함 자세 엄청 바꿈..
아맞다생리 다 끝난 쯤에
오버나이트에 묻지고 않고 지나간 어느밤 다음
방심해서 대형에 휴지끼우고 자다가
갑자기 다시 시작되는 앵콜방출에 또 당하기도 (비통
아침마다 우리 모습

더듬더듬 엉댕이 더듬고 이불부터 돌아봄
안 새면 행운
새면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