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milkis zeroll조회 1880l

박효신의 goodbye를 즐겨들었단

창섭이..오 음색 의외로 잘어울린다

솔로곡도 내줬음좋겠다 ㅜㅜㅜ..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36 ♡김태형♡09.19 17:0186986 1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246 episodes09.19 21:5269656 12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37 307869_return09.19 18:3695141 8
유머·감동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123 지상부유실험09.19 17:0098954 18
유머·감동 요즘 느끼는 거... 데이트하거나 연애할때 주변에서 말리면 무조건 stop해야함....153 참섭09.19 18:2197869 15
유니콘을 믿을수 밖에 없는게4 환조승연애 07.02 09:48 5708 0
돌연 폐업한 바보사랑29 엔톤 07.02 09:38 39433 0
결혼 못할거 같다는 41살 블라남331 피벗테이블 07.02 09:30 141343 10
내 기준 진짜 나이 들어보이는 말투...210 306399_return 07.02 09:00 120037 5
요즘 애들은 이해 못한다는 영화 장면3 큐랑둥이 07.02 08:59 7870 0
우울할 땐 바나나가 제격? 바나나의 장점 41 episodes 07.02 08:56 2550 0
크킹으로 심즈한다는 여동생1 쿵쾅맨 07.02 08:56 2340 0
요즘 젊은이들은 이해 못한다는 영화 장면2 큐랑둥이 07.02 08:55 2415 0
후이 엉덩이 꼈는데 루이가 빼주는거봨ㅋ28 다시 태어날 07.02 08:51 19924
예전에 고딩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사실 비밀인데.. 우리 아빠 타일공이야..."..22 탐크류즈 07.02 07:29 27150 29
뒷발 내어 앞발 괴기.jpg 옹뇸뇸뇸 07.02 07:28 5735 1
친구한테 10만원 빌렸는데 그 돈 잃어버렸으면 10 손해 vs 20 손해2 마유 07.02 07:25 2371 0
출간된 서적 중 가장 치명적인 오타3 더보이즈 김영 07.02 07:14 11285 0
필라테스 원장들은 모르는 수강생들의 불편사항29 218023_return 07.02 07:06 52682 15
일본 아침드라마 화면에 나온 뽀매 세훈이를업어 07.02 07:02 2086 1
외향형과 내향형의 차이.jpg1 요원출신 07.02 05:49 6239 1
아무도 훔쳐가지 않는 우산5 306399_return 07.02 05:35 13606 0
집안에 있는 장수생, 장기백수들 특징7 유난한도전 07.02 05:35 18978 0
고기 재우는 중인 냥이1 참섭 07.02 04:22 1846 0
도서관 책 대출해놓고 안읽고 돌려주는 사람들을 책 산책 시켜주는 사람이라고 하더라...1 서진이네? 07.02 04:05 22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00 ~ 9/20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