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압도 격노도 없었다"는 대통령실…'02-800-7070' 발신자 추궁하자 "국가기밀"
[앵커]
22대 국회가 출범한 뒤 처음으로 대통령실 참모들이 국회에 출석했습니다.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이 직접
핵심 관계자들과 통화한 기록이 잇따라 드러난 상황인데도 대통령실은 수사 외압도, 대통령의 격노도 없었다고 했
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경찰로 이첩하려던 수사를 보류시킨 국방부 장관이 이 지시를 내리기 직전에 받았던 대
통령실의 전화, 02-800-7070에 대해선 누구의 전화인지 '기밀'이라며 끝내 밝히지 않았습니다.
먼저 유선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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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99518?sid=100
"외압도 격노도 없었다"는 대통령실…'02-800-7070' 발신자 추궁하자 "국가기밀"
22대 국회가 출범한 뒤 처음으로 대통령실 참모들이 국회에 출석했습니다.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이 직접 핵심 관계자들과 통화한 기록이 잇따라 드러난 상황인데도 대통령실은 수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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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묻지마 변명은 결국 30퍼 2찍의 힘이라고 밖에 생각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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