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언더캐이지ll조회 23781l

1일 재계에 따르면 서 담당은 추가 휴직 제도를 통해 이날을 기점으로 추가 휴직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서 담당은 지난해 7월 1년간 개인 사유로 의원 휴직을 신청한 바 있다. 서 담당은 사규에 정해진 추가 휴직 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모레퍼시픽의 의원휴직의 기한은 1년 이지만, 특별한 사유가 인정될 경우 별도의 추가 휴직을 허용하고 있다.

실제 이 제도를 이용해 휴직을 한 임직원 사례도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서 담당이) 추가 휴직을 한 것은 맞다"면서도 "기간과 사유는 개인 사생활로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 담당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로 그간 경영 승계 수업을 받아왔다.

서 담당은 1991년생으로 미국 코넬대 졸업 후 글로벌 컨설팅사인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지난 2017년 1월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했다가 같은 해 6월 한 차례 퇴사했었다.

퇴사 후엔 중국 장강상학원(CKGSB)에 입학해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이론 등을 공부했으며 중국 징동닷컴에서도 일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서 담당은 2019년 뷰티영업전략팀에 과장급으로 재입사했고, 지난해 휴직 전까지 브랜드 디비전 AP팀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서 담당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승계 구도에 이름이 오르는 인물이다.

그는 지난달 기준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2.93%를 보유한 것으로 공시됐다. 아울러 비상장 계열사인 이니스프리 지분 8.68%도 보유하고 있다.

외가인 농심그룹 지주회사인 농심홀딩스 지분도 0.3% 갖고 있다. 서 전 담당은 농심 창업주 고 신춘호 회장의 외손녀다.

https://v.daum.net/v/20240701104742310

추천


 
저여자 뭐 아모레쪽 화장품 사업 건드렸다가 폭망하고 휴직으로 빤스런했던거 아닌가
3일 전
이니스프리 브랜딩 리뉴얼을 맡았었죠... 브랜드 정체성 애매하게 만들어놓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신.... ㅠㅠ
3일 전
이니스프리 리브랜딩 서민정이 안했어요….무관함
3일 전
이름이 같은 다른분인데 제가 잘못된 사실을 알고있었나보네요!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일 전
매출 안나오니 ㅎ
3일 전
결혼때문에 그런걸로 알고있는데
3일 전
재혼때문에 서회장이랑 크게 싸웠다는 얘기가 있어요
재혼할거면 짐싸들고 나가라고 했다고...

3일 전
서민정 들어오면서 충격적인 조직개편(서민정보다 나이 많은 고참 팀장들을 대거 팀원으로 강등)하면서 서민정3사(이니스프리, 에스쁘아, 에뛰드)의 브랜딩을 했던 사람들 대거 퇴사함.

이후 리브랜딩 작업이 이루어지며 기존의 아이덴티티 잃어버림.

그와중에 서민경은 이렇다할 경영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

그래서 아모레 내부에서 서민정에 대한 반발심리와 불만이 큰것으로 알고있음.

3일 전
세븐틴최한솔  내가오늘까칠한이유는까치때문이야
이니스프리를 슈퍼말차를 만들어놨던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한국 다신 안 온다” 중국인들 분노 폭발…제주도에서 무슨 일이230 오이카와 토비6:01107224 23
이슈·소식 경찰, '시청역 교통참사' 희생자에 '토마토' 조롱 20대男 조사120 콩순이!인형11:0274068 4
팁·추천 간절하게 재출시 되길 바라는 초콜렛113 wjjdkkdkrk13:3662068 11
이슈·소식 송해나♥데프콘, 동료에서 연인으로…"자꾸 생각나는 사람" ('다해준다')80 無地태5:38120750 5
유머·감동 영통팬싸 대기 중.. 술 한잔 먹다 들킨 팬158 311354_return9:5892263 38
[단독] CCTV에 찍힌 '막대기 살인' 전말…출동 경찰 대응도 고스란히 (주의)4 중 천러 07.04 19:04 2321 0
시청역 참사 선 넘은 '조롱글'에 경찰 추적중 사다함 07.04 18:54 1275 0
이은해가 남편 윤씨를 만난 계기11 김규년 07.04 18:42 16671 5
13년차 메보가 매년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 춘식이제로 07.04 18:36 1088 2
초고속으로 탈북한 사람.jpg1 몹시섹시 07.04 18:34 1958 0
채상병 특검법 표결 결과2 블루 아카이 07.04 18:25 738 0
예술작품 인줄 알았다는 아이돌 컨셉 포토1 히후+헤헤 07.04 18:20 1081 0
'시청역 사고' 희생자 조롱하고 사라진 사람, 이제 진짜 큰일 났다29 필살기라고 07.04 18:19 23855 8
최근 무대에서 노력도 안한다고 태도논란 나는 아이돌들 (농담)1 알라뷰석매튜 07.04 18:11 10135 0
인형이 따로 없는 오늘자 예린 Like I Do 틱톡 철수와미애 07.04 18:07 421 0
'아이랜드2', 오늘(4일) 대망의 파이널…최종 '테디 걸그룹' 누가 될까 얼빠_입니다 07.04 18:03 308 0
한국 사람들은 왜 우울할까?에 대한 서울대 4학년 청년의 대답 311103_return 07.04 18:02 1482 1
생리대 불안감에…'울며겨자먹기' 구매비용 40% 늘렸다198 둔둔단세 07.04 18:02 54958 8
(여자)아이들 신곡 느낌 삠삠이다 vs 덤디덤디다 vs 퀸카다 짱아궁댕이 07.04 17:59 475 0
"한동훈, 노무현 스타일…찬반 두려워 않고 선명한 사람"3 엔톤 07.04 17:59 719 0
대통렬실 " 디올백 포장 그대로 대통령실 보관”15 환조승연애 07.04 17:39 6560 2
권은비 'SABOTAGE' 챌린지 모음 하하하하하핳 07.04 17:32 236 0
[단독] 누가 탄핵 청원했나 봤더니…국보법 등 위반한 '전과5범'20 쇼콘!23 07.04 17:31 5679 3
'교수돌' 빅마마 이영현X박민혜, '사랑했었다' 이유 있는 차트 정주행 하하하하하핳 07.04 17:27 144 0
컨셉에 잡아먹힌 아이돌 춘식이제로 07.04 17:24 792 0
급상승 게시판 🔥
전체 인기글 l 안내
7/5 20:26 ~ 7/5 2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