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김영훈ll조회 3068l


 
뒷자리 사람 바지 내리고 탄 줄 반바지구나
3개월 전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여동생 살해하고 시신을 2차례 강간했는데 부모의 선처 호소로 징역 7년 받은 20227 311329_return10.06 19:10108684 27
이슈·소식 𝙎𝙄𝘽𝘼𝙇 안성재 이거 𝙅𝙊𝙉𝙉𝘼웃겨318 우우아아10.06 22:5174611
유머·감동 외국인들 사이에서 충격의 맘찍 20만 받은 연프 번역짤121 엔톤10.06 17:4797675 8
유머·감동 피부에 아예 박아버리는 "더멀 피어싱”114 자컨내놔10.06 16:59106338 3
이슈·소식 현재 알티타는 코트 가격 체감..twt179 우우아아10.06 19:2395604 15
미국 처음왔을때 제일 놀랐던게 백인 노인들임17 용시대박 09.27 18:32 25872 8
집값 때문에 싸우다 아내 죽이고 투신자살한 남편1 Sigmund 09.27 18:17 2488 0
가장 비호감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삶을 평가하는 사람.jpg Side to Side 09.27 18:06 3204 2
[흑백요리사] 백종원이 심사하고 아쉬워한 이유jpg1 언행일치 09.27 17:31 4677 0
어떤 사람이 가장 잊기 힘들까?1 qksxks ghtjr 09.27 17:29 697 0
현재 자영업자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서 난리난 사건.jpg76 306399_return 09.27 17:01 67820 14
오킹 나락간 거 보고 본인도 유튜브할까 생각하는 …13 유난한도전 09.27 16:58 20359 0
왕따 당하던 학생에게 담임이 보낸 카톡.jpg12 친밀한이방인 09.27 16:50 13142 6
누울수 없다면 실외다2 패딩조끼 09.27 16:50 1887 0
생기부보다 죽고싶어짐3 언행일치 09.27 16:13 13416 1
힘줄 살짝 넣어주세요1 언더캐이지 09.27 16:02 4324 0
타코야끼를 넣은, 타코야끼를 넣은, 타코야끼를 넣은 타코야끼.gif1 게터기타 09.27 15:57 1684 0
자동차 'ㅇㅇ가 타고 있어요' 신상.jpg13 307869_return 09.27 15:47 12780 4
시골 개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 gif6 d^ㅇ^b 09.27 15:22 7845 6
그림을 보고 그린 날짜까지 맞추는 과학자들6 kang7561 09.27 15:19 7086 0
요즘 250만원짜리 목걸이. jpg10 d^ㅇ^b 09.27 15:12 22076 3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 사진. jpg89 d^ㅇ^b 09.27 15:05 94474 12
???:저 진짜 번지 못뛰겠어요 다른거 다 할게요ㅠㅠ2 swingk 09.27 14:56 4421 1
나이를 먹을 수록 멀쩡한 남자 찾기가 어려운 이유.jpg1 가리김 09.27 14:52 4475 0
집에 여시랑 아빠랑 둘이서만 있으면 밥 누가 차리는지 얘기 해보는 달글12 wjjdkkdkrk 09.27 14:41 39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0:30 ~ 10/7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