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연예가중계ll조회 1728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교수님 논문심사 도시락.JPG133 우우아아11.25 23:1378869 2
정보·기타 자해성인지 모르고 하는 행위들189 윤정부11.25 21:1385133 13
유머·감동 그 옛날 암울한 편의점 김밥계에서 고정층 매니아 꽤 있었던 김밥59 데이비드썸원콜더닥..0:4648215 6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서울시 종로구 종로1".JPG138 우우아아11.25 15:28102041 44
이슈·소식 여아낙태 심각성이 나온 계기가 빡치지않음?76 He11.25 20:0834929 5
[단독] '시청역 교통사고' 가해 운전자 "역주행인지 몰랐다”1 07.05 02:36 1725 0
"굿다이” "볼링절” 시청역 참사에 막말…경찰 내사 착수2 훈둥이. 07.05 02:11 1277 0
4시간 강간,폭행 피해자입니다. 제 글 한 번만 꼭 읽어주세요. ++엄벌탄원서 부탁..2 30867.. 07.05 01:51 1348 2
현재 유튜브에서 댓글 2000개 돌파하며 난리난 소방관 불법주차 . gif1 Diffe.. 07.05 01:33 3581 0
하반신 불구된 새끼사자를 버리는 어미사자3 션국이네 메르시 07.05 01:32 1015 0
하니 푸른산호초 일본 반응에는 정작 버블의 ㅂ도 없음 뇌잘린 07.05 01:29 1781 1
한덕수 "문재인 정부 북한 비호, 국제사회서 왕따되는 상황 초래”3 세상에 잘생긴.. 07.05 01:25 448 0
전과자 제작진이 만든 야구 덕질 프로그램 법블 07.05 01:06 3201 0
취향따라 골고루 나뉘어서 신기하다는 남돌 조합1 철수와미애 07.05 01:02 1559 1
ENHYPEN (엔하이폰) ROMANCE : UNTOLD Preview 미미다 07.05 00:53 79 1
오늘자 시청역 급발진호소 새로운 블박 나옴106 episo.. 07.05 00:49 102975 2
반려묘 죽은 충격에 창문에 대고 '맨 엉덩이' 공개한 유명 여배우19 XG 07.05 00:32 19535 1
공개된 춤 진짜 특이한 것 같은 (여자)아이들 컴백곡 티저 짱아궁댕이 07.05 00:31 1082 1
2024년 상반기 전국 백화점 매출 호갱노노 07.05 00:23 1422 0
다운증, 백혈병, 신생아사망…후쿠시마오염수 방류는 '반문명 범죄'1 우Zi 07.05 00:07 2708 2
[속보] 시청역 돌진 사고 운전자 "브레이크 밟았으나 딱딱했다”…경찰 첫 조사서 진..5 헤에에이~ 07.05 00:01 21183 0
강남 카페서 일어난 '식빵테러'…경찰 대응 논란28 세상에 잘생긴.. 07.04 23:53 13227 5
[속보] 대통령실, 野 채상병 특검법 처리에 "헌법유린 개탄"1 30862.. 07.04 23:46 859 0
실시간 보겸 유튜브 (시청역사고 피해자)154 하품하는햄스터 07.04 23:42 118205 37
[속보] '대구판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50년→27년 감형120 편의점 붕어 07.04 23:30 38640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9:06 ~ 11/26 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