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민초의나라ll조회 5395l


 
말 걸면 다신 거기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늙어서 그런가 이제 혼자 세시간정도 놀면 힘듦..🥲
2개월 전
돌멩2  건들면 웁니다
오.. 다양하게 부르셨네 난 락발라드 위주로 두세시간 땡기는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우리 여동생 진짜 개ㅐ착함349 t0ninam09.08 12:42100946
이슈·소식 현재 제2의 암흑기라는 구찌 신상들.JPG137 우우아아09.08 10:03116041 0
유머·감동 요즘 공원에서 민폐끼치는 신기한 인간들.jpg146 자컨내놔09.08 10:42107649 32
팁·추천 호불호 갈릴 듯한 배라 신상품 근황120 우물밖 여고09.08 10:0079996 9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12 우우아아09.08 22:4137352 1
반려견의 죽음이 슬프지 않다는 몽골인.jpg11 칼굯 07.23 13:18 10386 3
요즘 아이들의 고백 방식.jpg4 윈듀듀 07.23 13:18 9929 1
비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들 bbqqqq 07.23 13:13 266 0
희안하내..희않훼…소리가 계속 나오는 자취러1 굿데이_희진 07.23 13:04 1752 2
요즘 블라인드에 반복해서 올라오는 여교사 주작글6 맠맠잉 07.23 12:31 7934 1
영케이는 진짜 강한데 무인도에 데려가고 싶지 않은 이유3 민초의나라 07.23 12:26 3931 0
26-29살 인생 정병시기라는 말 공감하는지 궁금한 달글40 김밍굴 07.23 12:06 21074 13
어느 택시기사가 카카오를 안키는 이유.jpg15 게터기타 07.23 12:03 22371 19
타인에게 폭행을 당했을 때 나는 중세인 vs 고대 그리스인1 311103_return 07.23 12:03 2853 0
"헬조선 탈출 하려는데 어디가 좋음?"3 칼굯 07.23 11:31 4696 2
열등감 때문에 힘들고 괴로울 때 혼자 있어야 한다 vs 사람들 속에 있어야 한다4 태 리 07.23 11:15 2936 0
한 살 아기 지키려고 코브라와 싸운 닥스훈트들8 임팩트FBI 07.23 11:07 11395 5
트위터(=X)에서 반응 난리난 탕웨이식 화법....jpg3 NUEST-W 07.23 11:03 4112 0
동물을 잡아먹는 이불 괴물들2 풀썬이동혁 07.23 11:02 2056 0
아보카도를 먹고 살아남은 생명체.jpg3 원 + 원 07.23 11:01 9615 0
결국 영통 팬싸 하다 눈물 보인 아이돌 swingk 07.23 10:45 1542 0
예비 집사와 고양이들1 성종타임 07.23 10:02 2174 1
움짤) 코인세탁소 진상, 이게 사람이니?1 네가 꽃이 되었 07.23 10:02 4997 0
무고죄 근황1 세기말 07.23 10:01 1779 0
사람마다 다른 핫도그 소스 취향...jpg5 헤에에이~ 07.23 09:55 183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38 ~ 9/9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