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영훈ll조회 11347l


 
미레바 와카루  CR도 안먹힐 소리
미끄럼틀이 저게 아니죠.. 스테인레스로 된 그 은색이어야되는데 여름에 잘못하면 화상입는..
2개월 전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직선으로 경사 높게 돼있는 곳이 인기 놀이터였던..
2개월 전
반바지 입고 타면 살 쓸려서 아픈 미끄럼틀 ㅜㅜ
2개월 전
전기고문소ㅋㅋㅋㅋㅋ 진짜 저 플라스틱으로 된 미끄럼틀 탈때마다 엄청 지직 거렸는데ㅋㅋ
2개월 전
레몬버베나  연쥬니는 솜사탕
살 꼬집는 그네가 없네요 ㅋㅋ 엄청 꼬집혔는데ㅠ
2개월 전
aile  NewJeans
은색빛깔 미끄럼틀이 없다는 점
전설의 그네가 없다는 점을 미뤄볼 때
기각!하겠습니다.

2개월 전
마주보고 타는 그네가 레전든데 겁나 재밌고 동시에 위험했음ㅋㅋㅋ 그 그네 뒤에 매달려서 밀어주던 애들이 골절 엄청 당했음
2개월 전
ㅋㅋㅋㅋㅋ 아.. 추억 새록새록
2개월 전
지옥탈출 옥상탈출 경찰과도둑
2개월 전
降谷零  아무삐✨
와 지옥탈출 오랜만에 듣는다ㅋㅋㅋㅜㅜ 못올라가서 지옥탈출 싫어했었는데
2개월 전
원심분리깈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할인·특가 일주일을 버틸 수 있다 없다362 뭐야 너09.10 16:1180110 8
유머·감동 찐공감 비연애된 대부분의 이유(feat 곽혈수)195 윤정부09.10 11:43101777 29
유머·감동 살 많이 빼면(최소 8kg이상) 진짜 전보다 추위🥶 더 타는지 얘기해보는 달글☃️🧤�..127 세훈이를업어09.10 18:3858939 1
팁·추천 현재 아프리카tv 상위권 차지하고 있는 '엑셀방송'112 고양이기지개09.10 18:3474092 0
유머·감동 열폭하는 친구 공개처형.jpg105 더보이즈 김영09.10 14:0783144 8
애기 데려가려고 돌돌돌 마는 청설모2 쇼콘!23 07.17 01:05 2319 0
옛날드라마 나이많은 컨셉으로 나온 여주들 나이 오이카와 토비 07.17 01:00 1806 0
남자친구가 날 연예인 대용으로 만나는 느낌이야 공개매수 07.17 00:46 2319 0
97년 대우그룹 구내식당.jpg3 호롤로롤롤 07.17 00:44 7551 0
은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보조개5 하품하는햄스 07.17 00:39 7571 0
난 변비있는 사람들 싫더라1 306463_return 07.17 00:36 3824 0
쓰니들 초딩때 친구랑 화장실 같이갈때 칸에도 같이 들어간 적 있어?2 둔둔단세 07.17 00:31 1110 0
얼굴 이상형 적고 가는 달글2 까까까 07.17 00:29 1511 0
세계 똥참기 대회 세계 기록 2등5 백챠 07.17 00:23 6207 0
하리보 성체 곰 처음 봣음29 오이카와 토비 07.17 00:18 10459 1
민국이한테 디엠 너무 변태처럼 보낸거 같은데17 308679_return 07.17 00:08 9141 6
어떤 배우가 본인 알페스 파는 팬들한테 써준 말 꾸쭈꾸쭈 07.17 00:05 4892 1
실업급여는 하늘에서 떨어져 나를 도와주는 돈이 아닙니다15 S.COUPS. 07.17 00:03 13003 1
해태 아이스크림 마루와 만난 마루는 강쥐1 311328_return 07.16 23:52 1364 0
부모님한테 누가 누가 더 쎄게 맞았는지 대결하기..jpg1 Twenty_Four 07.16 23:47 1888 0
개근거지라는 소리를 들은 아들때문에 속상한 아빠3 수인분당선 07.16 23:44 2697 0
애낳지 말라는 요즘 맘카페 상황.jpg301 한문철 07.16 23:26 126800 14
어느 병설유치원의 간식 시간34 원 + 원 07.16 23:20 6726 0
옥택연 본인알페스 반응2 WD40 07.16 23:11 4620 2
구겨짐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 비로소 나는 나의 삶을 산다.twt 가나슈케이크 07.16 22:58 1408 2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5:16 ~ 9/11 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