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패딩조끼ll조회 3796l


 
😱
2개월 전
😥
2개월 전
나는 이어서  사이물결
😲
2개월 전
이해가안돼요 ㅠㅜ
2개월 전
정하니뭐하니  내 세상의 빛아
만화 속에서 저 여자아이랑 강아지가… 합체… 해요…
2개월 전
예???? 아..예...
2개월 전
뭔가 그렇게 말하면 오해의 소지가 상당히 많을거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

저 강쥐하고 여자애하고 진짜 합쳐져서 키메라처럼 바뀌어요

2개월 전
강연에서..…하필….
2개월 전
아 이거 둘이 키메라 돼서 죽나..? 그랬던 거 같은데 ㅠㅠ
2개월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하필...잡아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236 용시대박7:2971463 1
팁·추천 현재 서울러들이 집근처에 매장없어서 궁금해하는치킨.jpg239 호롤로롤롤8:3392356 3
이슈·소식 제니 인종차별 했다고 말나오는 마거릿 퀄리.JPG166 우우아아15:0478318 3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걍 보는 내가 다 멘붕인 흑백요리사 ㅁ팀 과정107 Wannable(워너10:5967602 1
유머·감동 요즘 여남 미자들 분위기146 세훈이를업어18:0444661 12
남자의 이혼사유 kf97 10.02 17:03 1626 0
카페에서 가방은 안 훔쳐가는 나라1 쿵쾅맨 10.02 17:01 2867 0
"남들도 다 그러고 살아" 이 말이 위로가 되는지 아닌지 투표하는 달글7 판콜에이 10.02 17:01 1700 0
커뮤식 퇴사 하면 되는 이유 ㅋㅋㅋㅋ (Feat. 도비 이스 프리도 안 됨)1 NUEST-W 10.02 17:01 1703 0
"와 이건 가만히 못 있겠네" 의사와 부모가 기적을 썼다5 Sigmund 10.02 16:52 4219 3
고객들 박스에 그림 그리는게 취미인 어느 쿠팡맨16 모모부부기기 10.02 16:05 11899 0
P랑J차이 확실하게 정리해드림. 미리 계획 잘 세우고 이런거랑 전혀 관계없고 그냥 ..17 픽업더트럭 10.02 16:05 8976 2
어릴 때 그대로 큰 멍멍이1 유난한도전 10.02 16:05 2508 0
비빔면 때문에 친구랑 절교함17 게터기타 10.02 16:03 12311 0
여시들.. 나 다이어리 첫장 망쳤어.. 어떡해…?2 네가 꽃이 되었 10.02 16:03 2834 0
[서진이네] 유기견이 식당에 들어와도 신경 안쓰는 사람들.jpg4 널 사랑해 영 10.02 16:02 4508 1
삶은 내가 운전하는 버스같은거임 친밀한이방인 10.02 15:13 3853 1
규정에 걸리는 건 하나도 없는 태양 여권 사진7 게임을시작하 10.02 15:04 18891 0
아 영화 개노잼인데 내가 왜 참고 봐야 함?1 널 사랑해 영 10.02 15:02 4731 0
흥, 웃기는 소리1 김규년 10.02 15:01 628 0
[흑백요리사] 최현석이 '난 사람'인 이유11 하품하는햄스 10.02 14:56 11084 0
헤어져도 사진 지울 일 없는 커플99 無地태 10.02 14:37 61783 15
유부녀가 말하는 결혼의 장점.JPG150 Sigmund 10.02 14:12 55106 22
한혜진이 말하는 모델 업계의 성차별11 라프라스 10.02 14:04 11758 1
할아버지 레전드 입담3 멍ㅇ멍이 소리 10.02 14:02 55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3:58 ~ 10/3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