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8679_returnll조회 2346l



 


 

 

 

근데 그럼 근육 없는 사람들은 완전 맨날 피곤한 채로 사는 거임? | 인스티즈

 
 
네..
 
 





추천


 
박윙꾸  Wanna One
네 맞습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살벌한 오늘자 SNL 패러디413 우우아아0:43100501 9
이슈·소식 일본인들.. 연습생이 잘생겨서 좋아하다가 안중근 의사 후손이란 걸 안 뒤 반응211 누눈나난10.19 22:09101827 14
유머·감동 경력요건 미달돼도 (이력서) 다 넣으세요.twt220 원 + 원10.19 22:1394595 18
유머·감동 신천지한테 속아주는 척 하다가 트루먼쇼 당한 사람151 게임을시작하0:3685841 22
이슈·소식 2NE1 CL 아버지, 세계 최초 비채혈 혈당 측정 기술 개발.jpg122 크로크뉴슈10.19 21:4282204 38
???:우리 오빠보다 잘생긴 사람 못봤음307 S.COUPS. 09.11 04:28 98885 49
규쪽이 모먼트 보여주는 젠틀맨스가이드 특수분장준비.jpg 마리닛 09.11 04:07 712 0
음식에 핀 곰팡이의 의미1 까까까 09.11 04:05 5351 0
게임할때 여장하면 너무 잘되는 징크스가 있어서 고민이다9 Tony Stark 09.11 04:04 14834 1
흔한 순정만화 스토리7 어서오세요 공 09.11 03:20 4695 0
시골 개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1 탐크류즈 09.11 02:52 15461 0
비둘기 앉지말라고 이렇게 해논거 너무소름끼쳐172 판콜에이 09.11 02:52 102570 1
아시아에서 가장 하얗다는 한국인 피부색.jpg 디귿 09.11 02:51 6137 0
삼겹살 먹으러 식당 갔는데 딱 3개만 추가로 고를 수 있다면?1 알라뷰석매튜 09.11 02:49 1026 0
고양이 혼 빼놓는 법3 똥카 09.11 02:39 2333 1
"니가 애를 안낳으니 우리나라가 망하는거야"라는 말에 대한 젊은층 반응.jpg9 유난한도전 09.11 02:21 9608 0
"할머니 안고 뛰어내린 손자, 돌아가신 사실 아직 몰라"11 하니형 09.11 01:51 13103 0
갑자기 쓰러진 사람 CPR해서 살린 이마트 직원.jpg1 쿵쾅맨 09.11 01:47 788 0
암 환자가 되고나면 드는 생각들.txt2 언더캐이지 09.11 01:30 8370 0
피스타치오에 제대로 꽂힌 해태제과.jpg15 언더캐이지 09.11 01:19 8591 2
감동적인 높이뛰기 민초의나라 09.11 01:18 632 1
겪어본 사람은 둘다 다르게 힘든 취준정병 직딩정병1 엔톤 09.11 01:06 1592 0
20대 후반~30대 초반 투디 여덕들 흑역사 3대장 작품.jpg10 환조승연애 09.11 00:47 6292 0
월급 6백만원인데 하루종일 동그라미만 그림...일할래? (투표+스압)136 민초의나라 09.11 00:30 50480 9
하이브 망할거같다 vs 그래도 절대 안망한다5 episodes 09.11 00:28 25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