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3684l 2


 
극한직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法 "형 너무 무거워"…13세 여아 강간·낙태 교회선생님, 10→6년 감형.gisa137 알라뷰석매튜10:0550114 8
이슈·소식 결혼식 갈비탕 논란 jpg107 뭐야 너7:1861475 3
유머·감동 저희 애한테 사탕 먹인 학생분 찾습니다128 더보이즈 김영4:2371636 20
이슈·소식 아이폰 16 공개 후 악개붙은 컬러 3대장.JPG83 우우아아9:5646305 1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아이폰 16 실물 느낌.JPG74 우우아아8:0650681 1
한강 공원에서 목격한 춤추는 텐트.mp4 칼굯 07.18 13:22 3556 0
요즘 정말 이상하다는 우리나라 상황.jpg5 라프라스 07.18 13:14 19042 6
고막남친 별명이 생긴이유.jpg 지눙 07.18 13:11 2309 0
일본 맥도날드의 이미지를 바꿔준 노래 Wannable(워너 07.18 13:09 2777 2
주인 출근하지 말라고 열쇠 물고 도망가는 댕댕이1 311329_return 07.18 13:04 2163 4
전기감전 당한 기사를 구한 영웅의 정체1 라프라스 07.18 12:56 2384 1
야구판에서 누가누가 사고쳤는지 알수있는 인스타 릴스9 담한별 07.18 12:38 12098 3
탕비실 물 좀 마셔도 되냐고 물어본 건물미화원186 칼굯 07.18 12:11 88370
상황 최악이라는 삼성 신제품 버즈 3 불량품 대참사.jpg3 라프라스 07.18 12:08 5621 1
학창시절에 한번씩은 먹어봤을 아침밥1 헤에에이~ 07.18 12:06 3841 0
애니메이션계 3대 막장 부모11 존 스미스 07.18 12:04 10268 0
숙취해소제 정말 효과있을까?.....알고보니 플라시보 효과?1 따온 07.18 12:03 1451 0
김치가 중국꺼라는 질문에 따거의 답변3 wjjdkkdkrk 07.18 12:03 5136 1
강아지들 사이에 깔린 조권 ㅋㅋㅋㅋㅋ 수니수니 07.18 11:49 1864 0
종교 때문에 이혼하자는 남편16 어른들아이들 07.18 11:44 15105 1
예전에 알바하다 서러워서 울면서 아빠한테 영통 건 적 있는데8 훈둥이. 07.18 11:35 6065 1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당일 연차 쓴다는 신입사원 이해돼?29 코사인타 07.18 11:24 19343 0
응급실 갔다가 의사 앞에서 울었어요1 Tony Stark 07.18 11:02 6577 1
I들에게 묻는다 : 10명 한번에 만나기 🆚 2명씩 5번 만나기1 Jeddd 07.18 11:02 1464 0
ㅋㅋㅋ운동하러왔다고 아빠한테 인증샷보냈는데 왤케 탔냐고 선크림좀바르고다니래7 꾸쭈꾸쭈 07.18 11:02 884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