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품하는햄스터ll조회 5113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 : 그녀의 시청기록에 이 영화가 있다면 도망치세요! 그녀의 책장에 이 책이 ..250 t0ninam10.04 18:47105395 2
이슈·소식 🚨서울사람들 내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이유🚨168 우우아아10.04 22:4485894 9
유머·감동 주둥이도 혈압 오르고 나도 혈압 오르는 원나잇중독 고민상담102 널 사랑해 영10.04 22:1583450 5
이슈·소식 [속보] 승객 158명 탄 티웨이 비행기, 기내서 연기 나 회항79 우우아아10.04 21:1162838 0
이슈·소식 동영상 유출로 고생했던 흑백요리사 최현석 😭😭68 Twenty_Four10.04 21:4490328 5
엄마 친구가 지 딸이 뭔 브이로그 유튜브 하는데 구독자가 벌써 5천명이라고 자랑해서..1 맠맠잉 07.03 13:10 5572 0
환자분들의 외침..ㅠㅠ jpg 도융 07.03 13:04 6356 0
나 진짜 최근들어 제일 크게 쳐웃음 종이딜도 준웃 ㅋㅋㅋ10 Wannable(워너 07.03 13:05 15513 0
신혼집을 스위트룸처럼 리모델링한 부부521 위례신다도시 07.03 13:04 68809
전세계 게이들은 말투 표정이 다 똑같은거같은 달글98 311344_return 07.03 13:04 88712 1
물어보살 박상민 "연예인들에게 빌려준 돈만 몇백만원 ~ 몇천만원"1 bbqqqq 07.03 12:52 4549 1
초등학생들에게 특히나 인기 많다는 걸그룹.jpg1 가리김 07.03 12:43 4786 0
여자도 소녀틱한데 섹슈얼하고 관음적인 컨셉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달글1 세기말 07.03 12:22 4251 0
미국 유학가서 같은 반 남자애랑 썸탄 썰 푼다...jpg2 Jeddd 07.03 12:22 3963 0
복숭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12 진짜로로 07.03 12:18 5437 0
충격적이라는 일본 운전 문화279 칼굯 07.03 12:12 115396 44
"시절인연" 이라는 말, 왠지 모르게 굉장히 위로 된다 생각하는 달글1 맠맠잉 07.03 12:09 7507 1
요즘 유튜브 향수 마케팅.JPG74 우우아아 07.03 11:24 91410 0
소개팅 자리에 반바지 입고 나갔다가 애프터 신청 거절 당함.jpg12 진짜로로 07.03 11:21 17714 0
젊은 사람들이 싫어해서 공항으로 몰리는 노인들319 맠맠잉 07.03 11:07 116622
누가 섭외했는지 궁금한 생활의 달인1 헤에에이~ 07.03 11:02 6047 1
"뉴진스가 일본 엔화를 쓸어 담으려고 작정했다" 평가되는 6월 도쿄돔 공연.jpg33 배고프시죠 07.03 10:49 22874 14
짱구 수박 에피소드1 아포칼립스 07.03 10:40 5077 0
안 망했어요, 우리 좋은 실패들을 해요 NCT 지 성 07.03 10:11 4363 5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대사의 진실8 더보이즈 상 07.03 10:06 28865 4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6 ~ 10/5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5 12:16 ~ 10/5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