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맠맠잉ll조회 35794l 6

"자고 일어나니 동생 죽었다" 신고…뒤늦게 드러난 반전 | 인스티즈

"자고 일어나니 동생 죽었다" 신고…뒤늦게 드러난 반전

▲ A 씨 가족이 살았던 집 경찰이 2년 전 자해를 해 숨진 것으로 결론 낸 단순 변사 사건이 사실은 친형의 폭행에 의한 살인 사건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당시 '타살이 의심된다'는

n.news.naver.com



"자고 일어나니 동생 죽었다" 신고…뒤늦게 드러난 반전 | 인스티즈



추천  6


 
😠
3일 전
또 부실수사.... 또...
3일 전
지겹다 지겨워
3일 전
어떻게 폭행이 자해로 연결된거지..
3일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또 부실수사ㅋ
3일 전
이렇게 다시 알려진 경우를 제외하면 억울한 죽음이 얼마나 수없이 많을런지..
3일 전
사람 목숨, 한 사람 인생이 달린 문제들은 윤리의식이랑 책임감 좀 가지고 제대로 일해라😡
3일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어떻게 밝혀진건지 궁금하네요
1-2주도 아니고 2년이나 돼서야ㅠ 에휴..

3일 전
UrbanElectroBand  NU'EST 입니다
사건의 전모는 부검 결과를 수상히 여긴 검찰의 재수사 지시를 받은 경찰이 지난 5월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나서야 드러났습니다.

A 씨 거주지 일대가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대부분의 이웃 주민이 타지로 이사를 가고, 유일한 목격자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머니 C 씨는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전담팀은 이사를 간 이웃들을 모두 탐문한 끝에 당시 사건을 목격한 옆집 주민을 찾아냈습니다.

이 주민은 "사건 당일 새벽 밖이 시끄러워 봤더니 술에 취한 A 씨가 달아나는 B 씨를 집 마당까지 쫓아 나와 폭행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어머니 C 씨가 아들 B 씨의 시신이 실려 나간 직후 "아들이 맞아 죽었다"며 마당에서 혼자 울고 있었다는 또 다른 주민 D 씨의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06581&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3일 전
부실수사 ㅋㅋ 언제쯤 제대로 하시는걸까요
3일 전
경찰을 뭐라 하는 건 아니지만 가해자가 범죄를 인정했는데 민사로 해결하라고 하는 경찰분도 좀... 진짜 대형 로펌 변호사한테까지 상담받고 증거자료해서 변호사 선임해서 형사 고소한 건데 가해자가 범죄를 인정까지 했는데 그걸 민사소송하라고 하는 거는... 누가 민사소송할 줄 몰라서 형사고소 신청한 거 아닌데. 그리고 그걸 담당 경찰관이 아니라 밑에 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업무 떠넘기고 그 사람한테 변호사랑 저희가 따져 물으니 아무것도 모르고 민사소송하세요.라는 답변을 민사소송도 신청 넣은 건데.
3일 전
개인적으로 경찰의 단독 수사권에 대해서 잘 모르겠어요.
오죽하면 변호사들도 이야기 하더라구요. 요즘 형사고소 가해자가 인정해도 경찰에서 승인을 안해준다고 민사소송으로 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고 ㅋㅋ 이게 무슨 일처리인지.

3일 전
글과는 별개지만,,, 혹시 폰트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3일 전
저도 궁금 ㅠㅠ
3일 전
해피니즈  어쩌라고
나이가 몇이었을까요
죽은 동생이 안타깝네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충격적인 워터밤 같은 노출 다른 분위기의 댓글339 은비은비07.06 20:09138073 7
이슈·소식 유연수 하반신 마비 음주사고 30대 징역 4년 확정151 218023_return07.06 22:10109698 9
유머·감동 유행밈 "ㅇㅇ가 되" 맞춤법 나만 거슬려?121 게임을시작하07.06 23:1481491 4
이슈·소식 충격적인 시청역 편지 범인323 나는당신을너07.06 19:25122142
유머·감동 멀미 심한 딸 속여서 차에 태웠다가 여행 다 망친 가족84 꾸쭈꾸쭈10:5633755 0
경찰, '시청역 참사' 희생자 조롱 쪽지 작성자 조사…20대 남성1 밍싱밍 07.05 10:54 1520 0
이제는 새벽배송이 아닌 1시간 배달도 하는 마켓컬리...jpg1 쉬는날 07.05 10:51 7573 2
부친 잃은 팬 "와서 안아달라”...400만 유튜버, 시청역 참사 조문갔다31 배진영(a.k.a발 07.05 10:51 25973 1
첫 연기에 영화제 간 권은비 하하하하하핳 07.05 10:39 1299 0
운동과 춤에 푹 빠진 어느 배우의 반가운 근황1 nownow0302 07.05 10:15 7039 0
"母, 많이 힘들어 해"…이채연·채령 자매, '외모 비하' 악플 심경 고백6 맠맠잉 07.05 09:41 42004 3
"몸매가 중요해"…채용 빌미로 노출 사진 요구한 '쇼핑몰 사칭남'1 배진영(a.k.a발 07.05 09:01 2297 0
고백공격이란 말이 부정적으로 쓰이는 문화 사라졌으면 좋겠어3 306399_return 07.05 08:53 4429 0
일병 다음 이병맞지??? 일병 이병 삼병 사병9 kmk 07.05 08:22 3907 1
녹화가 잠시 중단되었던 KBS12 태래래래 07.05 07:32 35020 20
한때 강백호 실사판이라고 난리 났었던 중국 모델29 311354_return 07.05 07:09 38103 15
"한국 다신 안 온다” 중국인들 분노 폭발…제주도에서 무슨 일이256 오이카와 토비 07.05 06:01 139188 26
오늘자 배우 박성훈,위하준,강태오 기사사진1 어니부깅 07.05 05:58 4740 0
여성들의 시대를 열어줄 비혼, 비출산3 디귿 07.05 05:55 3463 0
[단독] 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아동학대 없었다…아이들에게 일상 돌려달라" 311103_return 07.05 05:44 13723 3
송해나♥데프콘, 동료에서 연인으로…"자꾸 생각나는 사람" ('다해준다')86 無地태 07.05 05:38 154974 5
안젤리나졸리 유전자 압승한 최근샤일로89 WD40 07.05 05:37 110571 10
[속보] '시청역 참사' 운전자 체포 피했다…법원 '영장 기각'2 無地태 07.05 05:33 4670 0
옛날 연예계에서 공개연애하다 결별하면 이렇게 됐음11 공개매수 07.05 02:51 11493 0
[단독] '시청역 교통사고' 가해 운전자 "역주행인지 몰랐다”1 07.05 02:36 1507 0
전체 인기글 l 안내
7/7 13:26 ~ 7/7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