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동생 죽었다" 신고…뒤늦게 드러난 반전
▲ A 씨 가족이 살았던 집 경찰이 2년 전 자해를 해 숨진 것으로 결론 낸 단순 변사 사건이 사실은 친형의 폭행에 의한 살인 사건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당시 '타살이 의심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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