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맠맠잉ll조회 36213l 7
이 글은 7개월 전 (2024/7/03) 게시물이에요

"자고 일어나니 동생 죽었다" 신고…뒤늦게 드러난 반전 | 인스티즈

"자고 일어나니 동생 죽었다" 신고…뒤늦게 드러난 반전

▲ A 씨 가족이 살았던 집 경찰이 2년 전 자해를 해 숨진 것으로 결론 낸 단순 변사 사건이 사실은 친형의 폭행에 의한 살인 사건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당시 '타살이 의심된다'는

n.news.naver.com



"자고 일어나니 동생 죽었다" 신고…뒤늦게 드러난 반전 | 인스티즈





 
😠
7개월 전
또 부실수사.... 또...
7개월 전
지겹다 지겨워
7개월 전
어떻게 폭행이 자해로 연결된거지..
7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또 부실수사ㅋ
7개월 전
이렇게 다시 알려진 경우를 제외하면 억울한 죽음이 얼마나 수없이 많을런지..
7개월 전
사람 목숨, 한 사람 인생이 달린 문제들은 윤리의식이랑 책임감 좀 가지고 제대로 일해라😡
7개월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어떻게 밝혀진건지 궁금하네요
1-2주도 아니고 2년이나 돼서야ㅠ 에휴..

7개월 전
UrbanElectroBand  NU'EST 입니다
사건의 전모는 부검 결과를 수상히 여긴 검찰의 재수사 지시를 받은 경찰이 지난 5월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나서야 드러났습니다.

A 씨 거주지 일대가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대부분의 이웃 주민이 타지로 이사를 가고, 유일한 목격자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머니 C 씨는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전담팀은 이사를 간 이웃들을 모두 탐문한 끝에 당시 사건을 목격한 옆집 주민을 찾아냈습니다.

이 주민은 "사건 당일 새벽 밖이 시끄러워 봤더니 술에 취한 A 씨가 달아나는 B 씨를 집 마당까지 쫓아 나와 폭행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어머니 C 씨가 아들 B 씨의 시신이 실려 나간 직후 "아들이 맞아 죽었다"며 마당에서 혼자 울고 있었다는 또 다른 주민 D 씨의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06581&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7개월 전
부실수사 ㅋㅋ 언제쯤 제대로 하시는걸까요
7개월 전
경찰을 뭐라 하는 건 아니지만 가해자가 범죄를 인정했는데 민사로 해결하라고 하는 경찰분도 좀... 진짜 대형 로펌 변호사한테까지 상담받고 증거자료해서 변호사 선임해서 형사 고소한 건데 가해자가 범죄를 인정까지 했는데 그걸 민사소송하라고 하는 거는... 누가 민사소송할 줄 몰라서 형사고소 신청한 거 아닌데. 그리고 그걸 담당 경찰관이 아니라 밑에 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업무 떠넘기고 그 사람한테 변호사랑 저희가 따져 물으니 아무것도 모르고 민사소송하세요.라는 답변을 민사소송도 신청 넣은 건데.
7개월 전
개인적으로 경찰의 단독 수사권에 대해서 잘 모르겠어요.
오죽하면 변호사들도 이야기 하더라구요. 요즘 형사고소 가해자가 인정해도 경찰에서 승인을 안해준다고 민사소송으로 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고 ㅋㅋ 이게 무슨 일처리인지.

7개월 전
글과는 별개지만,,, 혹시 폰트 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7개월 전
저도 궁금 ㅠㅠ
7개월 전
해피니즈  어쩌라고
나이가 몇이었을까요
죽은 동생이 안타깝네요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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