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5759l 4


 
😥
2개월 전
흥미롭네요
2개월 전
Fresh Blood  끝없는새벽불타는저녁
제목 보고 예식진 외치면서 들어옴 ㅂㄷㅂㄷ
2개월 전
😥
2개월 전
헐..
2개월 전
😥
2개월 전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카카오 지도 오류, 신고자 못찾아 결국 사망190 인어겅듀1:5867758 48
팁·추천 [흑백요리사] 9화 팀전 요리 중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105 용시대박7:2929097 0
이슈·소식 현재 비혼주의 유튜버에게 달린 세금 댓글.JPG239 우우아아10.01 21:0192201 40
이슈·소식 오늘자 난리난 한솥도시락 공지내용102 HELL10.01 23:4684802 14
팁·추천 현재 서울러들이 집근처에 매장없어서 궁금해하는치킨.jpg91 호롤로롤롤8:3333290 1
커피프린스1호점 명장면 15년후......23 편의점 붕어 07.03 22:21 27557 12
주제없는 월요일의 트위터 모음.twt 비비의주인 07.03 22:15 1399 2
아들 삥뜯은 일진 박살낸 아버지.jpg3 칼굯 07.03 22:08 5194 0
일본에서 난리난 짜증나는 부류.jpg7 칼굯 07.03 21:50 8390 0
자기야 휘핑크림 많이 올려달라고 해줘1 우Zi 07.03 21:48 2494 0
저출산 심각한데 뭐라도 해야지 기업 근황40 칼굯 07.03 21:39 13997
소녀시대 태연이랑 2am 조권이 대단한 이유.jpg2 토깽이 07.03 21:36 3558 1
짱구와 친구들의 의리.jpg4 칼굯 07.03 21:32 3468 3
남자라고 적지 말아주세요.jpg2 캐리와 장난감 07.03 21:26 2966 0
일본 신칸센에서 유명한 아이스크림2 머시랑게 07.03 21:17 5895 1
어릴 때 미달이 의찬이 닮았었다는 가수…jpg Gogogohi 07.03 21:16 1547 0
권선미 기자 인스스1 한 편의 너 07.03 21:13 1912 0
눈썰미 부족한 테드창이 로컬 맛집 갔다가 생긴 일2 칼굯 07.03 21:05 3869 0
미국 커뮤니티 레딧의 르노 손가락 반응9 담한별 07.03 20:53 5107 0
살 안찌게 국밥 먹는 방법.jpg 칼굯 07.03 20:52 4083 1
일본에서 만들어진 한글이 적힌 찻잔.jpg4 칼굯 07.03 20:37 6744 9
블라인드) 와이프 바람났는데 화가 안 나 ㅎㅎ 담한별 07.03 20:29 3789 0
10년차 히키코모리가 밖으로 나온 이유.jpg17 참섭 07.03 20:26 12127
어느 콩나물해장국집 리뷰 머시랑게 07.03 20:19 1951 1
미국화가가 그린 한국 길거리1 머시랑게 07.03 20:12 261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4:12 ~ 10/2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2 14:12 ~ 10/2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