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치킨뱅ll조회 1847l

신점, 무속 신앙, 샤머니즘 관심 있으면 무조건 짱잼일듯

티빙에서 새로 나오는 샤머니즘 다큐 (무당, 빙의, 신내림, 귀신 주의) | 인스티즈

개큰흥미..

개큰호기심…

++) 실제로 여기 등장하는 무속인들 다 엄청 유명하신 분들…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정 : 일주일동안 갇혀서 삼시세끼 전통음식만 먹으면 5억지급202 백구영쌤14:3535476 2
정보·기타 한가위 인사 현수막 대신 진료가능한 병원 안내한 민주당 의원들189 wjjdkkdkrk8:0374789
유머·감동 롯데월드 갔다가 매직패스에 극대노한 아저씨140 308679_return10:3565968 12
이슈·소식 충격적인 지적장애 3급 아빠가 13살 친딸 수년 간 성폭행...114 가나슈케이크14:1741791 8
이슈·소식 현재 너무 엠지스러워서 엄두도 안난다는 단어.JPG94 우우아아11:3270349 1
"시험시간 변경"…허위글 올린 대학생 전 과목 'F학점'9 장미장미 07.09 20:14 9299 0
박경, 7/12(금) 6pm HOT🔥한 썸머쏭으로 컴백🩵🌏 아잠만! 07.09 20:06 241 0
현재 박근혜 탄핵정국 시절 취재력 되찾는 중인 JTBC 근황.jpg5 레츠게리따피 07.09 20:04 2815 5
엔비디아 AI 가속기 시장 독점 막을 기술, KAIST가 내놨다 멍ㅇ멍이 소리 07.09 19:37 759 1
하이브가 만든 파리올림픽 응원봉.JPG207 우우아아 07.09 19:30 122058 5
오늘 하이키 더쇼 <뜨거워지자> 착장 + 무대 넘모넘모 07.09 19:29 220 0
K-근로자가 10분 만에 700만 원 버는 법.jpg8 초록보라솜사 07.09 19:23 12618 1
최근 갈발하고 반응 좋다는 07년생 아이돌 비주얼1 미미다 07.09 19:23 1617 1
태블릿급 녹취 나왔네요. 윤석열 탄핵 열차 출발할듯26 kmk 07.09 19:20 18523 29
"밴에서 내리면 한대씩"…뉴진스 칼부림 예고글 올라와 '비상'3 임팩트FBI 07.09 19:08 2002 0
윤은혜에게 분노한 공유4 알라뷰석매튜 07.09 19:05 5836 0
"비 많이 와 배달 못하겠다” 연락이 마지막...40대 女택배기사 급류 휩쓸려 실종..14 담한별 07.09 19:04 13063 4
'아침마당' 신신애 "비혼이자 모태솔로, 결혼·출산 안한게 제일 잘한 일" [종합]10 311324_return 07.09 19:04 8085 6
배우 주성치가 그리워 했던 한 여자.jpg논란의 공차 신메뉴 널 사랑해 영 07.09 19:04 1616 0
한글파괴를 우려하는 기사에 달린 댓글.jpg 마유 07.09 19:02 1218 1
이 정권의 끝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1 311324_return 07.09 18:42 2756 2
델마와 루이스 마라맛 버전이라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영화1 돌돌망 07.09 18:38 1609 0
유튜버 카야라니 (해쭈조카네) 헬렌 셋째 임신31 NCT 지 성 07.09 18:34 21209 22
경찰 "시신 훼손 심해 지문도 없어... DNA 감식 해야”2 306463_return 07.09 18:34 13048 0
갓세븐(GOT7) 영재 신곡 <T.P.O> M/V 넘모넘모 07.09 18:31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50 ~ 9/17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