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유어 아너'가 오는 8월, 시청자들을 만난다.
2일 ENA 측은 "새 월화드라마 '유어 아너'(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가 8월 12일 오후 10시로 편성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유어 아너'는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와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범죄조직 보스,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손현주, 김명민, 김도훈, 허남준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546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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