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와이키킥ll조회 932l
target=
조권 김호영은 레전드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339 HELL10:0179165 1
팁·추천 극 J 는 지하철 타기전 이것부터 합니다155 부천댄싱퀸8:1774938 0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34 HELL14:2254901 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02 우우아아12:3764470 5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나이키 하락세.JPG101 우우아아10:1271208 0
막상막하라는 나를 웃겨주는 사람 vs 내가 웃게 해주는 사람1 311354_return 12:35 1920 0
암환자와 암환자 가족이 느끼는 감정.jpg19 308624_return 12:35 25162 8
넷플릭스 한국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공개, 해외반응3 Twenty_Four 12:29 7412 0
일본여행 갔다 이해 안가는 걸 봤다1 실리프팅 12:25 5531 1
성대결절 제대로 극복한듯한 이창섭 신곡 33 라이브 다시 태어날 12:21 212 1
LEECHANGSUB 이창섭 - '33' M/V JOSHUA95 11:35 191 1
5주차인데 3개월령의 몸을 가진 강아지2 션국이네 메르 11:34 11808 2
이갈고 나왔다는 이창섭 신곡 <OLD TOWN> 핑크젠니 10:56 1226 1
요즘 인스타 방시혁 마케팅 근황+댓글 ㅋㅋㅋㅋㅋㅋㅋ..jpg5 후꾸 10:50 5479 0
하루 5시간 일하는 알바생이 저녁식사 제공해 달라네요.jpg12 눅라 10:36 15939 0
시집 가는 딸 마지막으로 밥 먹여주는 아버지1 부천댄싱퀸 10:34 8324 0
요즘 "모처럼 푹 잤다”는 사람 많은데… 이유 알고 보니97 꾸쭈꾸쭈 10:33 72601 5
흑백요리사 여경래 셰프 빨리 떨어져서 다행이다61 픽업더트럭 10:27 53868 15
어느 한 커뮤에서 성심당 욕 먹고 있는 이유.jpg2 원 + 원 9:51 2010 0
환승연애2를 개같이 부활시킨 장면들.gif136 판콜에이 9:26 66199 30
서강준 이 짤 치트키인것 같은 달글2 오이카와 토비 9:18 4718 0
손편지가 남친한테 못 가는 이유 모모부부기기 9:13 1194 0
튀르키예 여행 갔는데 딸 이름 맘대로 바꿔부르는 과일가게 주인5 배진영(a.k.a발 8:25 14423 8
삼각김밥의 양대산맥...jpg5 까까까 8:25 4222 0
젊은 여성들이 말 못하는 콤플렉스 중 가장 흔한 것7 Tony Stark 8:17 7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14 ~ 10/3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