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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뇸뇸뇸ll조회 14274l


 
   
2
3개월 전
무조건 후자요
3개월 전
힝구힝힝  owo
2
3개월 전
닥2.
기정이네는 착실하지 못했음
어떤 일이든 요령피우고 쉽게 가려했음
가난에서 빠져나오려는 노력보다 무기력이 더 큰 상태였을 뿐

3개월 전
2
3개월 전
낚지볶음밥쓰  냠냠
1
3개월 전
2번이라고 생각해요.
가난 가족이 나락까지 떨어져 신체적 윤리적 무기력 상태에 빠진 건 안타깝지만, 부자 가족은 진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죠. 가난 냄새 트리거 눌린 것도...사실 부부끼리 있을 때 대화나눈 걸 가난 가족이 몰래 숨어있다가 엿들은 거고, 대면할 때는 항상 예의를 지켰고...잘못한 게 없었거든요.

3개월 전
포챠쿄  귀여워
2
3개월 전
무조건 2....
사실 1가족을 보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 한다는 느낌은 받아본적이 없어서요

3개월 전
세븐틴승관  🍊
당연히 2죠 도대체 무슨 죄...
3개월 전
1이 있음....? 노력하는 연출이 거의 없었던거같은데
3개월 전
2
3개월 전
이게 갈려요? 2죠 당연..
3개월 전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2
3개월 전
길소명  똑 닮은 딸
2
3개월 전
피해자는 2고 2가 더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평생 회복못할 것 같은 건 1이라 1이 더 불쌍함 2는 그래도 결국 잘 살 것 같은데 1은 절대적으로 저렇게 살 것 같아서 다친 쥐 보는 것 같은 좋지못한 동정, 애잔함이 들음 인간이지만...
3개월 전
무조건 2...
3개월 전
1번. 2번은 잘 살았던적이라도 있지, 1번은 돈이 없잖아. 2번 정도 능력이면 다시 잘될수있지 않을까
3개월 전
너무나2
3개월 전
연민은 1 안타까움은 2
기정이네 그 처지 자체는 공감되기 좋은 배경이지만 표현 그대로 선을 넘어 상상만 하던 걸 실현한 느낌이라 동정 얻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오히려 극에 달한 추악한 면모라 마주하기 무서운 그런 모습이 되어버림

3개월 전
1은 스불재고 2는 ㄹㅇ 재앙이 덮친 거라 닥후임
3개월 전
2
3개월 전
이유빈  T1 FAKER
2
3개월 전
2
3개월 전
이 구역 장금이  냉장고냄새시러요
22
3개월 전
2
3개월 전
2
3개월 전
이게 다수의 선택이 2라는 걸 보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2가 더 안타까운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1은 타인의 집에 몰염치하게 침입하여 폐를 끼쳤다는 고의성도 있어 동정이 가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1과 2 모두 원래의 상황과 비교했을 때 불행해진 정도의 상대적 크기 2가 매우 크다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쉽게 표현해서 1은 원래도 가난했고 불행했던 삶이고, 2는 부유하고 사회적으로 완벽한 가정이었으나 파국을 맞이했다는 점에서 더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있는 것 같아서, 1에게는 불행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있는 것 같네요.
처음 주어진 대로의 사회적 계층대로 고정되어서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 반성합니다.
기생충은 영화 후에도 이런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라 참 좋아요.

3개월 전
2요 1은 사기꾼이잖아요 초반 대화에 대왕카스테라 하다 망했다 어쩌고 한 거 보면 가게 차릴돈도 있었던 거 같은데 그냥 수완 없어서 말아먹고 부잣집에 사기 쳐서 기생하려던 거잖아요 1이 그냥 열심히 살아보려다 망한 거면 1이 더 불쌍한 데 사기치다 망한 사람 그냥 가만히 있다 당한 사람 당연히 2가 더 불쌍하죠 2가 부잣집 아니었어도 똑같음
3개월 전
2
3개월 전
무조건2… 이게 무슨 날벼락…
3개월 전
2
3개월 전
이건 후자지 뒤를 봐줬는데 선넘기 시작하거나 선넘을 생각으로 접근한건 1임
3개월 전
2
2개월 전
무조건 2.. 이고 가난하지만 저러는건 저 사람들이 그런거고 그래서 서민에 속하는 저는 영화보고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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