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옹뇸뇸뇸ll조회 14192l


 
   
2
2개월 전
무조건 후자요
2개월 전
힝구힝힝  owo
2
2개월 전
닥2.
기정이네는 착실하지 못했음
어떤 일이든 요령피우고 쉽게 가려했음
가난에서 빠져나오려는 노력보다 무기력이 더 큰 상태였을 뿐

2개월 전
2
2개월 전
낚지볶음밥쓰  냠냠
1
2개월 전
2번이라고 생각해요.
가난 가족이 나락까지 떨어져 신체적 윤리적 무기력 상태에 빠진 건 안타깝지만, 부자 가족은 진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죠. 가난 냄새 트리거 눌린 것도...사실 부부끼리 있을 때 대화나눈 걸 가난 가족이 몰래 숨어있다가 엿들은 거고, 대면할 때는 항상 예의를 지켰고...잘못한 게 없었거든요.

2개월 전
포챠쿄  귀여워
2
2개월 전
무조건 2....
사실 1가족을 보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 한다는 느낌은 받아본적이 없어서요

2개월 전
세븐틴승관  🍊
당연히 2죠 도대체 무슨 죄...
2개월 전
1이 있음....? 노력하는 연출이 거의 없었던거같은데
2개월 전
2
2개월 전
이게 갈려요? 2죠 당연..
2개월 전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2
2개월 전
길소명  똑 닮은 딸
2
2개월 전
피해자는 2고 2가 더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평생 회복못할 것 같은 건 1이라 1이 더 불쌍함 2는 그래도 결국 잘 살 것 같은데 1은 절대적으로 저렇게 살 것 같아서 다친 쥐 보는 것 같은 좋지못한 동정, 애잔함이 들음 인간이지만...
2개월 전
무조건 2...
2개월 전
1번. 2번은 잘 살았던적이라도 있지, 1번은 돈이 없잖아. 2번 정도 능력이면 다시 잘될수있지 않을까
2개월 전
너무나2
2개월 전
연민은 1 안타까움은 2
기정이네 그 처지 자체는 공감되기 좋은 배경이지만 표현 그대로 선을 넘어 상상만 하던 걸 실현한 느낌이라 동정 얻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오히려 극에 달한 추악한 면모라 마주하기 무서운 그런 모습이 되어버림

2개월 전
1은 스불재고 2는 ㄹㅇ 재앙이 덮친 거라 닥후임
2개월 전
2
2개월 전
이유빈  T1 FAKER
2
2개월 전
2
2개월 전
이 구역 장금이  냉장고냄새시러요
22
2개월 전
2
2개월 전
2
2개월 전
이게 다수의 선택이 2라는 걸 보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2가 더 안타까운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1은 타인의 집에 몰염치하게 침입하여 폐를 끼쳤다는 고의성도 있어 동정이 가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1과 2 모두 원래의 상황과 비교했을 때 불행해진 정도의 상대적 크기 2가 매우 크다는 점도 있는 것 같아요.
쉽게 표현해서 1은 원래도 가난했고 불행했던 삶이고, 2는 부유하고 사회적으로 완벽한 가정이었으나 파국을 맞이했다는 점에서 더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있는 것 같아서, 1에게는 불행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있는 것 같네요.
처음 주어진 대로의 사회적 계층대로 고정되어서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 반성합니다.
기생충은 영화 후에도 이런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라 참 좋아요.

2개월 전
2요 1은 사기꾼이잖아요 초반 대화에 대왕카스테라 하다 망했다 어쩌고 한 거 보면 가게 차릴돈도 있었던 거 같은데 그냥 수완 없어서 말아먹고 부잣집에 사기 쳐서 기생하려던 거잖아요 1이 그냥 열심히 살아보려다 망한 거면 1이 더 불쌍한 데 사기치다 망한 사람 그냥 가만히 있다 당한 사람 당연히 2가 더 불쌍하죠 2가 부잣집 아니었어도 똑같음
2개월 전
2
2개월 전
무조건2… 이게 무슨 날벼락…
2개월 전
2
2개월 전
이건 후자지 뒤를 봐줬는데 선넘기 시작하거나 선넘을 생각으로 접근한건 1임
2개월 전
2
1개월 전
무조건 2.. 이고 가난하지만 저러는건 저 사람들이 그런거고 그래서 서민에 속하는 저는 영화보고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272 요하10.03 20:19105676 13
이슈·소식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쉐프가 방출되기 전 대화내용218 탐크류즈10.03 16:39108320 14
이슈·소식 제2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글이라는 중앙대 에타.JPG192 우우아아10.03 21:5774703 2
유머·감동 오타 확률 99% 단어.jpg144 키토제닉10.03 19:4225531 0
유머·감동 [단독] 육즙수지x과즙세연 못 본다.."음지 문화 반대" 영상 공개 연기90 똥카10.03 21:2570692 6
현재 이선균 언급에 눈물바다 된 부국제 개막식.JPG106 우우아아 10.02 23:05 78632 1
이스라엘에 진짜 미사일 떨어짐..1 307869_return 10.02 22:54 4538 0
실시간 업뎃 하나로 난리난 삼성전자 근황...jpg7 아공방 10.02 22:43 17286 0
조선족 오원춘 사건 당시 녹취록1 wjjdkkdkrk 10.02 22:43 1686 0
서바이벌 고인물 냄새 오지게 난다는 이번 로드 투 킹덤 눈물 조합 헬로커카 10.02 22:41 361 0
<나의 해리에게> ost 부른 비투비 이민혁 (키스신주의) 주객이전도 10.02 22:35 452 0
남자 아이돌 연습 비하인드 영상을 꼭 봐야하는 이유 드리밍 10.02 22:31 1216 0
오늘 버버리 행사 다녀온 아일릿 민주 모카 비주얼1 근엄한토끼 10.02 22:24 2137 0
(스포주의) [흑백요리사] 현직 요리사가 말하는 안성재의 OOO 평가 이유2 꿈결버블글리 10.02 22:09 4989 0
한때 우리나라에서 욕먹은 나무 배진영(a.k.a발 10.02 21:40 822 1
자궁 파열 임산부, 현장 지킨 의료진이 살려7 민초의나라 10.02 21:19 4637 4
중국의 티베트 학살이 다시 알려졌으면 좋겠는 달글 (120만명 학살)1 풀썬이동혁 10.02 20:48 1786 1
요즘 MZ 감성이 이런 건가 싶은 JTBC 남돌 서바이벌 <프로젝트 7>..2 미드매니아 10.02 20:43 891 0
나라도 나르시즘 올 것 같은 𝓡𝓲𝓬𝓴𝔂 얼굴1 미미다 10.02 20:23 3073 0
합의해도 싸움이 안 끝나는 연고전 VS 고연전 드리밍 10.02 20:08 728 0
[속보] 광양 23층 아파트서 투신 19세女…극적 구조 성공12 키토제닉 10.02 20:07 10386 0
컴백 기념 스테이씨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미미다 10.02 19:57 273 0
신랑감 한명씩 골라보고 가 드리밍 10.02 19:45 1003 0
대기업 가보면 남자가 육아휴직 더 씀1 마카롱꿀떡 10.02 19:37 2384 0
열 받은 이명박1 +ordin 10.02 19:36 8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12 ~ 10/4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10/4 10:12 ~ 10/4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