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디귿ll조회 27006l 1

시청역 사고로 돌아가신분들중 4명은 신한은행 본점 임직원분들 | 인스티즈

ㅠㅠ


추천  1


 
본점 전광판에 추모글 올라와 잇던데
4개월 전
아...
4개월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개월 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4개월 전
안타깝다..
4개월 전
나 친한지인 대출 담당이시던분 돌아가심...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건조기, 스타일러, 식세기, 로봇청소기 사고 싶을 때 읽어볼만한 글280 하니형11.24 19:0656219 12
유머·감동솔직히 ㅇ_ㅇ 이런 이모티콘들 다시 유행됐음 좋겠어122 더보이즈 김영훈11.24 19:3637133 0
이슈·소식 현재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한국 과자.JPG128 우우아아11.24 11:28106043 9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가며 논란중인 유부초밥.JPG88 우우아아11.24 17:0760121 0
이슈·소식 🚨치킨업계가 내년부터 추진중인 것🚨89 우우아아11.24 17:5859208 3
"나비약 효과 봤대, 나도 살 빼자”…마약류 셀프 처방한 간호직 공무원들 Journ.. 07.06 18:16 3504 0
특이한 토마토를 수확해서 뉴스에 나온 미국 노부부18 중 천러 07.06 18:03 10884 13
주류모델 각 잡혔다는 걸그룹 멤버 (FEAT.미미미누) 미미다 07.06 18:00 1078 0
한일중 주장이 폭탄이 될 수도 있는 살벌한 현재 국제상황1 우Zi 07.06 17:32 3147 4
중국봉사단이 난민캠프에서 쫒겨난 이유 게임을시작하지 07.06 17:31 1769 1
어제 뉴진스 도쿄돔 공연에 온 양조위1 색지 07.06 17:31 1169 2
현시각 난리난 워터밤 차은우 얼굴 상태 .jpg114 뿌엥쿠엥 07.06 17:05 50231 24
인사이드 아웃 2 올해 영화 중 최초로 글로벌 박스오피스 10억 달러 달성 WD40 07.06 17:00 30 0
경비아저씨한테 음료수 줬다는 유트루 아들 영상 봤어??1 성우야♡ 07.06 16:44 1515 0
요즘 검사 직업 ㅎㄷㄷ한인기15 헤응응 07.06 16:19 16682 0
네이버, 라인 지분 매각 무산 우려에 동남아 사업, 기술 전부 빼앗길 판!!!! 톨봄이이 07.06 15:54 1105 0
얼차려 사망 훈련병 응급 조치한 의사, 비판여론에 병원 떠나2 kmk 07.06 15:39 3529 1
의외로 모든 채소 통들어 고소득 작물이라는 채소 K-T 07.06 15:35 3223 2
개인 정보 유출의 기억3 배진영(a.k.. 07.06 15:25 2847 0
'마이클 코어스 핸드백' 중국산 개가죽 사용 논란 확산3 episo.. 07.06 15:17 7719 0
남편이 애들 데리고 시댁에 가서 너무 슬퍼..7 He 07.06 15:16 12435 2
동물학대가 뭐야?…에르메스, 명품백용 악어농장 강행한다2 키토제닉 07.06 15:05 2275 0
몽유병이 심했던 학교 교사가 겪은 실제 이야기 31132.. 07.06 14:43 8452 0
현재 난리난 햄버거를 햄부기라고 부르는 친구.JPG400 우우아아 07.06 14:16 164381 10
만취한 지인 업었다가 넘어져 사망케 한 20대 집유96 담한별 07.06 12:37 1052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