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milkis zeroll조회 3485l

에잇턴 승헌이

과거사진 유출 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아 이때 모습이 지금도

좀 남아있는거같아

장꾸 느낌도 ㅋㅋㅋㅋ아직그대로

ㅋㅋㅋㅋ 애기답다

추천


 
오늘 8turn 글이 자주 보이네ㅋㅋㅋㅋ 귀엽긴하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비둘기 앉지말라고 이렇게 해논거 너무소름끼쳐115 판콜에이2:5263929 1
정보·기타 캄보디아 성매매 피해 아동이 정리하는 한국인 성매수자 특징(혐오주의)158 로반09.10 19:1652291 10
정보·기타 티니핑에 남녀 구분이 왜 필요하지;113 큐랑둥이09.10 19:0987956 5
이슈·소식 한국 제과제빵의 보석이라 불렸던 고딩 근황.JPG262 우우아아09.10 19:4679460 41
팁·추천 놀랍게도 요즘 미국 젊은이들에게 핫하다는 가방 브랜드152 언더캐이지09.10 21:3895340 6
보충제 버리다 변기 막힌 블라인2 캐리와 장난감 07.18 08:59 6721 0
바지가 너무 짧다는 팬에 대한 슈화의 답19 Different 07.18 08:57 40981 5
한국와서 코성형했다가 망가진 베트남인.jpg110 풋마이스니커 07.18 08:18 105393 7
현재 빌보드 hot 100 차트인 각이라는 남돌 노래.jpg zero zooo 07.18 08:08 2700 0
반려견 키우는 직장인 퇴근 후 공감되는 거.jpg7 loving you 07.18 07:45 15268 3
주둥이 방송 습관적으로 바람을 핀다는 시청자 ,, 진정한 산독기 심연.ver13 He 07.18 07:33 22554 3
이쯤되면 대체 뭐에 쓰는 용도인가 싶은 제품.jpg9 Tony Stark 07.18 07:30 12185 0
주문하면 욕먹는 안주 1티어4 수인분당선 07.18 07:29 8699 0
대기업 다니는 2030 직장인은 주말에 뭐하세요?...JPG15 306399_return 07.18 07:25 15916 0
동생 위해서 아침부터 소고기 구워주는 오빠.jpg 모닝롤 07.18 07:14 2224 0
남자 36살이면 소개팅도 잘 안들어 오나요?2 탐크류즈 07.18 07:10 3878 0
맥시멀리스트들 공감된다는 엄정화 짐1 태래래래 07.18 05:56 7093 0
연애할때 꼭 한번은 해본다는 장난2 고양이기지개 07.18 05:39 15710 1
크게 될 아이의 문제풀이1 참섭 07.18 04:30 4731 0
무리에서 떨어졌다가 며칠만에 엄마를 만난 아기 코끼리5 똥카 07.18 04:27 7721 6
배달앱 수수료 아끼려고 전화 주문해봄55 311103_return 07.18 04:26 73333 9
내 주변 제일 소름끼치는 취미.jpg89 쿵쾅맨 07.18 04:25 108671 6
개이쁜 개말라 여돌들이 우리나라 1020 들 외모정병 몸매정병의 가해자이자 피해자라..124 311344_return 07.18 04:24 101453 9
실내 자전거 다이어트역대 최고의 길치.jpg10 장미장미 07.18 04:14 45089 7
[핑계고] 부모학개론 일타강사 장항준이 알려주는 '부모님 길들이기' NUEST-W 07.18 04:01 103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3:04 ~ 9/11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