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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도 문학입니다.... 문학(BL) 소설 속 명대사 모음 | 인스티즈




*글쓴이가 좋아하는 소설들 위주로 많이 있습니다.






"내가 강간해요?"


[신초] 다정한 보호









"야."


[신초] 다정한 보호









"사랑해."


".....뭐?"


"안전하게 침대로 데려다 달라는 뜻이야."


[에디파] 임계점










"사랑한다고 말해 보세요, 차우경 씨."


"그 말 한 마디면 끝나니까."



[에디파] 임계점









바다는 만인의 것이니까.


[오믈랫] 친애하는 나의 호러에게









"네에."


[조도차] 파지









"아, 이런 날에 태어난 사람도 있겠죠."


"그 사람은 생일마다 벚꽃을 보겠어요."


[미엔느] 꼴라쥬 (collage)








"Happy new yeer!"


[숨나기]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내가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

당신을 덜 사랑하려고 했었어요.

내가 당신을 너무 사랑하게 될까 봐 무서워서 그랬어요.


당신이 잘 때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주지 않은 것도,

키스해 주지 않았던 것도, 안아 주지 않았던 것도 그것 때문이었어요.

이기적인 소리지만... 언젠가 당신이 떠나게 되면 내가 너무 아플까봐. 그럴까 봐 그랬어요.


내가 당신을 지나치게 사랑해요.


내가 당신을 스스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해요.


내가 당신을 모두에게 해로우리만치 사랑해요.


미안해요.


[숨나기] 살인마 르웰린 씨의 낭만적인 정찬









형을 만지게 해 주세요.


오늘 밤까지만.


[임유니] 블러디 슈어 (Bloody Sure)








그대들은 후대에 전하라.


요하임의 마지막 황손은 자신의 자리에서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다고.


[체리만쥬] 펄 (Perle)









"나는 끝나가는 것들의 마지막에 서 있고,"


연유 모를 첫머리였다.


"그대는 다가오는 것들의 선봉장이지."


"그렇게 손 잡고 있는 거야."


[체리만쥬] 펄 (Perle)









제롬이 속삭였다.



그가 귓바퀴를 혀로 햝았다.



[백나라] 불우한 삶








"증오는 < 괴물 > 들의 연대야. 우리는 < 괴물 >이 아니야."


"너는 < 괴물 >이 아니야."


[백나라] 불우한 삶











 "신부님, 저는 여덟 번째 계명을 어겼습니다."


여덟 번째 계명은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였다.


[틸루] 과실









[저예요, 석화.]


[만일 우리가 만나지 못하게 되면 사향 노루가 있던 곳으로 와요.]


[살아요. 우리 무조건.]


[채팔이] 레인보우 시티








너를 좋아한 것은, 네 섹스 파트너가 된 것은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야.

고백하기를 잘했어.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거야.


[망고곰] 하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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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야 랑 네에 이런건 왜 명대사인건가요 '0'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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