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11064l 5


 
😭
3개월 전
19
🥺 아부지..
3개월 전
@baekhyunee  백현아 오래보자🤍
🥹
3개월 전
😭
3개월 전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성심당 줄 안 서고 할인까지 받는 특별한 그들...누구세요139 우우아아10:1478541 2
이슈·소식 "거동 불편한 97세 父 실내 흡연 이해해 달라” 메모 논란 [e글e글]113 둔둔단세7:2983161 0
이슈·소식'또 무시당했다' 오해한 20대, 복수심에 마트계산원 27차례 찔러119 빅플래닛태민6:0078131 6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JPG101 우우아아17:1538235 2
유머·감동 리모델링 후기인데 말 겁나 심하게 해ㅠㅠㅠㅠㅋㅋㅋ171 qksxks ghtjr12:0269626 13
새우가격에 기겁하는 유튜버의 딸14 qksxks ghtjr 10.02 02:53 37612 9
친자확인쇼 레전드6 쇼콘!23 10.02 02:53 15535 3
정해인 나랏밥룩에 이은 여진구 수라상룩6 탐크류즈 10.02 02:49 5656 2
일본의 양아치 주먹밥 큐랑둥이 10.02 02:46 1490 1
롯데월드 확진자 동선만 보면 아직도 웃김.jpg15 널 사랑해 영 10.02 02:39 35749 26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는 안경 문신 해야겠다14 episodes 10.02 02:36 20962 0
지극히 자기중심적이고 이상한 엄마에게서 자란 딸...3 데이비드썸원 10.02 02:29 5515 0
남편이 자는 모습이 왜 이런지 궁금한 와이프4 따온 10.02 02:24 5041 1
흑백요리사 스포) 블라인드 평가 중에 음식을 틀려버린 백종원1 이차함수 10.02 02:18 3356 0
조선시대 역대급 반전(다소 스압주의) .jpg3 똥카 10.02 01:53 3798 2
야 눈치 보지마 우리도 내 돈 내고 입석 탔어23 윤정부 10.02 01:53 35284 1
진짜 열심히 준비했다는 솔로앨범 샤인머스큉 10.02 01:51 1047 1
경계라는 걸 모르는 것 같은 청주동물원 언니 호랑이🐯1 950107 10.02 01:47 1156 0
롯데월드 바이킹 옆에 있는 창문의 정체3 311344_return 10.02 01:40 5291 1
아이돌 : 만약 100억이 생기면 우리를 잊을 수 있는지..2 하품하는햄스 10.02 01:34 3308 0
반려견 머털이와 셀프사진 찍은 배우 남보라 가나슈케이크 10.02 01:27 1078 2
싱어게인 우승자중에 제일 활동 많이하는 가수 샤인머스큉 10.02 01:22 1986 0
대만 예능에서 한국 얘기에 빡친 일본인1 JOSHUA95 10.02 01:19 1217 0
왜 자꾸 케이팝 유행을 = 우리나라로 치면 숨어서 일애니 음악 듣는 정도의 유행으로..1 백챠 10.02 01:18 3912 3
올해 최저 청률 찍은 나혼산.jpg7 박뚱시 10.02 01:18 133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1:38 ~ 10/5 2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10/5 21:38 ~ 10/5 2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