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29074l 16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3,40대에 갑자기 빈털털이 되는 사람들이 많은 의외의 이유 | 인스티즈3,40대에 갑자기 빈털털이 되는 사람들이 많은 의외의 이유 | 인스티즈3,40대에 갑자기 빈털털이 되는 사람들이 많은 의외의 이유 | 인스티즈3,40대에 갑자기 빈털털이 되는 사람들이 많은 의외의 이유 | 인스티즈

추천  16


 
   
님들 ㄹㅇ 암보험, 실비, 간병인보험 잘 들어두세요
2개월 전
요새는 양성자치료 보험도 들 수 있어요.. 들어두세요
2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오호... 방사선 치료 보험 같은 건가요?
2개월 전
김 윤아  노래가슬퍼도인생은아름답기를
저도 아버지가 원인불명 뇌염으로 사지마비되어서 20대 후반 모은 돈 다 써버렸네요 이제 빚만 4천.. 그래도 아버지 나아지는 모습 보면 또 살 힘이 생겨요
2개월 전
저도 양가부모님들 60전후이신데 간병인보험 들어놨어요 저도 20대 후반부터 암보험은 들어놨구요
2개월 전
보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갑자기 무섭네요.. 어디부터 알아봐야 할지 막막해요 형편이 넉넉치도 않은데..
2개월 전
형편이 넉넉치 않을수록 더 들어놓으셔야 해요... 하루에 13이 기본 한 달에 390씩 나와요 병원비는 별개로 나오고요
2개월 전
간병비 엄청 깨져요ㅜㅜ
저희 엄마도 간병비가 병원비보다 더 나왔어요

2개월 전
저희 어머니도 직접 간병 보험 가입하셨더라구요 가족이 아파보니 환자도 힘들지만 간병하는 사람도 만만치 않다는걸 느꼈습니다 모두 건강 잘 챙기자구용
2개월 전
kiki hyun  기현 ㅅrㄹ6ㅎH
간병인보험도 있습니다 들어놓으신분 안들어놓이신분 진짜 차이 많이납니다..
2개월 전
Team PLAVE  💙💜💗❤️🖤
저희 엄마도 외할머니 할아버지 간호하고 간병보험 본인꺼 드셨더라구요.. 나중에 아플때 저희 도움되라고ㅜ 마음 아팠어요
2개월 전
저희 친할머니가 치매 오셔서 요양병원서 간병인 쓰셨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좋은 분 만나는 것도 운이더라고요. 다행히 저희 할머니는 좋은 분 만나셨지만 이상한 간병인도 더러 있어서... 구박하는 간병인도 봤지요. 어떤 할머니 가족분들은 잘 못 오시는 것 같았는데 가족한테 전화 해달라 하니 구박하면서 전화도 못하게 하고..
2개월 전
간병비 엥간하면 12-15 부릅니다..
병원비가 문제가 아닙니다

2개월 전
간병인 보험…들어놔야하나ㅠㅠㅠ 누군 들라하고 누군 들지말라하고
2개월 전
드는 게 나아요...... 저도 엄마가 하루아침에 깁자기 쓰러지실 줄 몰랐어요 정말 꼭 간병보험 아니더라도 실비에 특약으로 넣는 거 있으니 그런 거라도 알아보세요 제발
2개월 전
혹시 어디꺼 들으셨나요!?
2개월 전
보험사 말씀드리면 너므 광고 같을까 봐...! 저희 가족은 보험 설계 오래하신 분이 다 봐주고 계셔서 ㅁㄹㅊ 들었어요 엄마는 따로 간병보험 드셨고 저는 실비 특약으로 이미 있더라고요
2개월 전
감사해요!!
2개월 전
간병 보험 필수예요...... 저도 가족이 아프고서야 알았습니다
2개월 전
다행히 저희 어머니는 이프시기 전에 간병 보험 들어 놓으셨어요 재활병원 가면 기본 간병비가 13부터 시작, 콧줄 목줄 뭐 하나 추가될 때마다 1 2만 원 우습게 올라가요 13만 원으로 계산했을 때 한 달에 390 나가요 그것도 현금으로요 병원비는 진단비 실비 의려비 상한제 등 비급여 체료 빼면 어느 정도 커버 되지만 간병비는...... 진짜 간병 파산 남일 아니에요
2개월 전
진짜.. 할머니 입원하셨을때 하루 십만원..ㅋㅋ 그것도 좀 중증은 15.. 이것도 십년전 금액이라 지금은 더 올랐겠죠..? ㄹㅇ 집안 거덜나는거 순식간이에요
2개월 전
아..어쩌지 무방비 상태
2개월 전
김 지원  언니 날 가져
ㄹㅇ 희망없음ㅋㅋㅋㅋ
2개월 전
아..
2개월 전
일본에 부모님 병간호때문에 퇴사했다가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이도 있고 하니 일을 할수가 없어서 그대로 히키된 중년분들 꽤나 있나봐요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 되겠죠
2개월 전
이런걸 보면 애매한 의학 기술이 있는게 좋은걸까 싶기도 하네
1개월 전
병 걸리면 치료 거부하고 걍 죽을래여
2개월 전
돈 많으면 치료나 간병 잘 받아서 살아날 확률이 높아지는게 참... 월급이 적을수록 잘 준비해놓는게 나아
2개월 전
암보험 생각보다 안비싸요 1~2억 넣어두시는거 추천드려요..
2개월 전
아빠가 저한테 피해주기 싫다고 실비, 암보험, 간병보험, 장례보험 등등 한달에 40만원 넘게 내는데 솔직히 돈 아깝게 왜이렇게 많이 내냐고 했어요… 근데 맞는거였군요…
2개월 전
ssj
진짜 저희 할머니 아파서 사람불러서 목욕시키는데 8.5만원입니다 ㅎㅎ 10분이면 끝나는데… 돈아까워서 저희 엄마가 할머니 씻겨줌 하 ㅠㅠㅠㅠㅠ 끔찍해요 진짜
2개월 전
보험 가입할때 어떻게해야 하나요...
2개월 전
저 윗글 내용 다받아요. 20대분들 진짜 최소한 어린이보험이라도 드세요. 그게 제일 가성비 좋아요. 병력없고 어릴때일수록 보험료는 저렴하니까 최소한 암보험 같은거라도 한살이라도 어릴때 시작하세요꼭
1개월 전
갑상선 항진으로 병원 다니면 어렵겠죠? 단약한지 거의 2년 되어 가는데 가입이 안될거같아서 실비만 있는 상황이라 불안해요..
1개월 전
2년이면 고지의무있으니...아예 안되진않을거에요. 유병자보험도 있고 특정항목에 조건부가입도 있거든요!
1개월 전
앗 그렇게 되는군요 ㅠㅠ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유병자나 조건부가입으로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개월 전
부모님 노후 걱정이 많이 됩니다ㅜㅜ 보험알못인데 혹시 부모님 보험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부모님은 50대 후반이에요..
1개월 전
태호건곤범궁오둥  쏘비스트하이라이트
저희 집안 얘기네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께서는 본인과 자녀인 저희 보험은 빵빵하게 두셨어요. 여러분 보험 미리미리 드셔요...
1개월 전
남일 같지 않네요... 어머니 병간호하는데 제 생활 하나도 없고 그렇다고 어머니 병이 호전되는건 아닌데 병원은 매달 가야하고 희망이 안 보여요. 그냥 누워서 별 보고 있고 싶어요... 새벽만이 저를 위로합니다. 저만의 시간은 그때뿐이거든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 무력감을 느끼게 해요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325 임팩트FBI09.28 22:4347856 2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94 우우아아09.28 11:31124761 4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159 성우야♡09.28 13:3697932 1
이슈·소식 현재 무섭게 생기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카페.JPG127 우우아아09.28 13:02100709 2
정보·기타 챗 지피티 쓴 티나는 자소서 특징537 네가 꽃이 되었09.28 14:4078365 13
한끼줍쇼에 나온 현실남매.JPG1 칼굯 07.04 21:49 2351 0
효진초이한테 메이크업 조언하는 김기수2 306399_return 07.04 21:45 2958 1
배 아픈 곽튜브가 아침부터 기차에서 먹은 음식보고 놀란 우즈벡형님22 He 07.04 21:45 16212 12
햄버거를 햄부기라고 말하는 친구...jpg3 박뚱시 07.04 21:39 1878 0
딸배에게 열받은 음식점 사장1 실리프팅 07.04 21:31 1779 0
아 당근에서 은인 만남ㅋㅋㅋ5 완판수제돈가 07.04 21:30 5259 0
삼둥이인기에 은근 한몫했던것ㅋㅋㅋ291 위례신다도시 07.04 21:23 127556
강아지랑 제주도 여행 가지마라…jpg1 칼굯 07.04 21:16 2744 0
생각보다 더 이건희 닮은 사람2 서진이네? 07.04 21:14 1503 0
3,40대에 갑자기 빈털털이 되는 사람들이 많은 의외의 이유39 칼굯 07.04 21:09 29074 16
불안정애착인 내가 사랑하는 이야기2 친밀한이방인 07.04 21:00 2620 1
송일국 기적의 계산법.jpg7 311328_return 07.04 21:00 6873 0
미움받는거에 엄청 취약한 달글 WD40 07.04 20:47 1382 1
20년간 중식집 운영하며 만난 사람들.ssul 칼굯 07.04 20:43 1825 0
"더 줘 제발" 병원에서 싹싹 비는 환자들.jpg197 세상에 잘생긴 07.04 20:40 130986 19
이름에 같은 단어가 2번 들어가는 이유 대치동신발브 07.04 20:39 2392 0
다소 여유있어보이는 뮤뱅 승희존 활용법ㅋㅋㅋㅋㅋㅋ1 더울때수박바 07.04 20:37 890 0
(눈물주의) 이효리 엄마의 진심...jpg6 311328_return 07.04 20:20 5297 2
미국에서는 의사앞에서 울면 안되는 이유6 칼굯 07.04 20:12 6571 0
가이드 만난 센티넬 심정 이해하는법 (BL요소)3 Side to Side 07.04 20:07 4803 1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5:12 ~ 9/29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