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보여주는 장난을 치는 행동과는 달리 슬픈 표정을 한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다.베킨세일은 "사랑하는 반려묘를 잃고 최근에 받은 끔찍한 소식으로 인해 유머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