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부모님께 알려드리는 급발진 시 대처법4 l 팁·추천
  새 글 (W)      10  
308679_returnll조회 8160l 1

부모님께 알려드리는 급발진 시 대처법 | 인스티즈

괜찮은 방법 같긴 함
보배드림에서 퍼옴


추천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저도 읽으면서 그다지 중요한정보는 아닌듯..... 일단 급발진은 무조건 박아야 끝나는게 맞고
브레이크 등이 불 들어왔냐 아니냐가 매우 중요하고 CCTV에 브레이크등이 점멸된 시각으로 차량 주행기록 대조해봐야되는데 걍 밟지말라니...
댓글에 뭐라고 써있을까 궁금해서 글 찾아보는중인데 없는거보면 지운것같네요
2개월 전
브레이크 밟은 정황 조차 없으면 운 좋아서 살아남는다 해도 기기 결함, 급발진 인정 못 받음
2개월 전
...? 전에 전문가가 말하는 방송에선 브레이크를 한번에 세게 밟으면서 벽긁으면서 최대한 세워보라던데요...? 엑셀 브레이크 구분도 못할정도면 운전대 안잡아야죠. 저게 헷갈리는 정도면 진짜 운전안하는게 맞아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236 요하10.03 20:1989985 12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86 HELL10.03 14:22111761 2
이슈·소식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쉐프가 방출되기 전 대화내용188 탐크류즈10.03 16:3994952 12
이슈·소식 제2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글이라는 중앙대 에타.JPG148 우우아아10.03 21:5758629 0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올해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JPG289 우우아아10.03 15:3881188 49
강아지 유치원 퇴소당한 극소심 집순이 강아지ㅠㅠ6 마유 7:25 3337 3
이재명, "대통령·국회의원이 권력 갖고 '어떻게 하면 내 배를 불릴까' 생각하면 자격.. S님 7:24 481 1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불기소에 "혐의없음 명백하다" 마유 7:23 414 0
바로 뽑아 만든 가래떡 떡볶이.gif 까까까 7:23 1722 0
눈깔처럼 생긴 행성 발견6 까까까 7:23 2854 1
[네이트판] 임산부 고속도로에 버리고 간 남편 비비의주인 7:23 1734 0
흉악범죄 저지르고 교도소 황제가 된 사형수들 311328_return 7:22 968 0
쌀 억까하다 팩트 폭격 당한 트위터리안 빅플래닛태민 7:22 468 0
진짜 특이점 온거같다는 요즘 AI 그림 수준..jpg2 아공방 7:17 2554 1
[ 2024 연봉 실수령액1 환조승연애 7:15 3414 0
원작자가 부르는 피프티피프티 - gravity 공개매수 7:15 258 0
돈 쓴 티 하나도 안 나는데 파산하기 좋은 방법.jpg 다시 태어날 7:11 2948 0
학원 수강료 환불 거절당하자 지인 통해 비난 댓글 올린 자매 WD40 7:11 635 0
이서진으로 보는 istp, intp들이 싫어한다는 연락 유형 jpg11 하품하는햄스 7:10 4515 0
어제와 오늘 영화제에서의 배우 박보영.......jpg 션국이네 메르 7:10 1261 0
우리나라 음식쓰레기의 43%가 재활용 되는 곳1 빅플래닛태민 7:09 3221 0
두 그릇은 뚝딱이라는 산악회 비빔밥.gif 김규년 7:09 1603 0
중국 청년 근로자들 월급 공개 챌린지3 다시 태어날 7:06 3465 0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국간식4 wjjdkkdkrk 7:05 4098 0
10월 3일 생일축하노래 Wannable(워너 7:03 92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7:56 ~ 10/4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팁·추천 인기글 l 안내
10/4 7:56 ~ 10/4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