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308679_returnll조회 1334l 2



https://forms.gle/eJfJ1pKKyGnWoKKc7
엄벌 탄원서입니다 모두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zul.im/0OPsiS 이전 글 읽고 오시면 이해가 더 잘되실 거예요
가해자 처벌 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가해자는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며 반성을 전혀 하고 있지 않고, 오히려 처벌을 피하기 위해 계속 거짓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1. 모든 정황이 다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풀 영상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해당 증거 영상은 증거 불충분으로 보고 있음
2. 강간 당하는 장면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강간 당한 후 가해자가 집에서 나가는 영상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음
3. 강간 후(가해자는 강간이 아닌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 새벽에 서로 또 합의하에한번 더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함(거짓 진술). 이런 가해자의 거짓 진술을 더 믿어주는 검사는 피해자를 의심하고 있음
ㄴ저는 강간 당한 후, 기절 상태라 의식이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만약 가해자 진술에서 합의하에를 뺀다면 저는 의식이 없던 상태에서 또 강간을 당한게 되네요.
4. 피해자가 본인 핸드폰을 검사님께 보여주면서 영상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고, 영상이 짧게 찍히는 이유를 모두 설명을 했지만 또 다시 도돌이표로 영상이 다른 곳에 저장되어 있는 거 아니냐, 영상이 왜 없냐, 영상 어디에 있냐 등등 의심하며 저를 심리적으로 압박을 줌
5. 검사는 피해자가 지금도 힘든 상황 속에서 사는 것을 충분히 설명해서 인지했음에도 끝까지 저의 심정을 전혀 이해해 주지 않고 가해자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
6. 피해자가 검사에게 가해자가 폭행, 강간 인정한 카톡에 대해서 물어도 또 말도 안 되는 영상 핑계로 대답을 회피함
7. 제 영상을 본 모든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누가 봐도 강간, 폭행으로 보고 있으며 되려 이건 살인미수에 해당되는거 아니냐며 말을 하는데 검사님 혼자 이건 강간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음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님은 진짜 제가 죽길 원하시나요?
검사님이 원하시는 그림은 제가 결국 가해자 손에 죽기를 바라는 거 같습니다.
길에서 만나면 죽여버리겠다고 피해자한테 협박을 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신변에 위험한 상황인 걸 알면서도 아무런 조치 없이 그냥 지켜만 볼 뿐입니다.

이대로 있다간 혐의 인정이 되지 않아 재판까지도 못가고, 사건이 종결될까 걱정됩니다.

이보다 더 한 증거가 있을 수도 없고, 너무나도 명백한 증거가 이렇게 넘쳐나는데 현재 수사가 계속 말도 안 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를 전혀 지켜주지도 않고, 오히려 가해자 인생을 더 생각해 주네요.

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어 하루하루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강간, 폭행 당한 게 맞고 다쳤고, 모든 증거들을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사님은 저를 피해자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피해자가 피해자임을 증명을 했는데도 증거를 더 내놓으라고 하니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정말 차라리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피해자가 피해자임을 증거로 제출해야 하며, 그 증거도 법원이 원하는 걸 제출해야 하는데 그러면
피해자는 증거를 24시간 모아야 하나요? 증거를 철저하게 어떤 식으로 모았다고 해도 그럼 또 모으면 모았다걸 핑계로 저를 의심하셨겠죠. 지금처럼.

가해자가 말하기를 제가 합의금을 노리고 본인을 신고한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합의금, 공탁금 절대 받을 생각이 없습니다. 합의금을 노렸으면 제가 이렇게 방송에 제보하고 언론화했을까요?
본인이 무슨 짓을 했는지 반성은 커녕 합의금을 노리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습니다.

청원에도 글을 올렸지만 부산 지방검찰청 동부지청에서 가해자의 엄벌을 요청하는 내용이라고 거부당했습니다.

이 글을 부디 널리 널리 퍼트려주세요.
우리나라 경찰,검찰 현실을 모두 알아야합니다.
더 이상 저 같이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아야 하며 바로잡아야 합니다.
모두들 도와주세요.

얼마전에 사건반장도 나왔습니다. 해당 영상 링크도 같이 올립니다







++추가
지난번에 올렸던글인데
친구가 엄벌탄원서 구글폼으로 만들었어!!

엄벌탄원서 구글폼

https://forms.gle/eJfJ1pKKyGnWoKKc7

엄벌탄원서 동의만 하면 되는거라 시간 오래 걸리지 않으니까 제발 내 친구 한번씩만 도와줘ㅜㅜ부탁할게🙏🏻🙏🏻






SBS뉴스랑 사건반장에도 나와서 같이 영상 첨부할게






위에 판 글은 친구가 쓴거야 읽어보면 당시 사건 자세히 쓰여있어 이것도 한번씩 관심 부탁할게ㅜㅜ

추천  2


 
아 영상 다 못보겠어 진자
5일 전
했어 꼭 제대로 처벌받기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엽떡에 중국당면 추가".JPG929 우우아아9:46110584 0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상반기 유행음식.jpg93 우우아아16:2613775 0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파리올림픽 몽골 국대 유니폼.JPG160 우우아아14:5035848 40
이슈·소식 군인 아들 부모님 카페 근황84 백구영쌤12:1349614 1
이슈·소식 현재 푸라닭치킨이 사활걸고 런칭한 브랜드.JPG105 우우아아10:1484374 7
오늘 하이키 더쇼 <뜨거워지자> 착장 + 무대 넘모넘모 07.09 19:29 220 0
K-근로자가 10분 만에 700만 원 버는 법.jpg8 초록보라솜사 07.09 19:23 12444 1
최근 갈발하고 반응 좋다는 07년생 아이돌 비주얼1 미미다 07.09 19:23 1448 0
태블릿급 녹취 나왔네요. 윤석열 탄핵 열차 출발할듯25 kmk 07.09 19:20 18015 27
"밴에서 내리면 한대씩"…뉴진스 칼부림 예고글 올라와 '비상'3 임팩트FBI 07.09 19:08 1846 0
윤은혜에게 분노한 공유4 알라뷰석매튜 07.09 19:05 5673 0
"비 많이 와 배달 못하겠다” 연락이 마지막...40대 女택배기사 급류 휩쓸려 실종..14 담한별 07.09 19:04 12547 2
'아침마당' 신신애 "비혼이자 모태솔로, 결혼·출산 안한게 제일 잘한 일" [종합]10 311324_return 07.09 19:04 7845 5
배우 주성치가 그리워 했던 한 여자.jpg논란의 공차 신메뉴 널 사랑해 영 07.09 19:04 1466 0
한글파괴를 우려하는 기사에 달린 댓글.jpg 마유 07.09 19:02 1029 1
이 정권의 끝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1 311324_return 07.09 18:42 2523 2
델마와 루이스 마라맛 버전이라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영화1 돌돌망 07.09 18:38 1354 0
유튜버 카야라니 (해쭈조카네) 헬렌 셋째 임신26 NCT 지 성 07.09 18:34 20558 15
경찰 "시신 훼손 심해 지문도 없어... DNA 감식 해야”2 306463_return 07.09 18:34 12798 0
갓세븐(GOT7) 영재 신곡 <T.P.O> M/V 넘모넘모 07.09 18:31 173 0
김형석 피디님 가나다송 은근 중독적이네요 인스티즘 07.09 18:30 27 0
경서, 14일 미니 2집 'Knock' 발매···타이틀곡 '밤새도록 어떤 말을 할까 .. swingk 07.09 18:28 180 0
요즘 비주얼 얘기 계속 나오는 제베원 성한빈 퇴근무새 07.09 18:06 1157 3
강형욱, 개훌륭 하차소감 밝히고 "거지들” 짤 올려71 우우아아 07.09 17:56 66697 2
조회수 300만찍은 남돌 뮤비..jpg2 민트초코딥 07.09 17:42 1441 0
전체 인기글 l 안내
7/10 18:08 ~ 7/10 1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